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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기찻길을 연결하자! <Unrailed!>

타이틀:
개발:
퍼블리셔:
가격:
16,500원
seobom1 필자: 봄딩
Steam 프로필
Unrailed!
★ 친구와 함께 기찻길을 연결하자! 스팀게임 언레일드!(unrailed!)
봄딩(Bomding) / 스팀 게임(steam game) 언레일드(unrailed) 플레이 리뷰
Unrailed!

안녕하세요, 봄딩입니다. 오늘의 스팀 게임은 친구와 함께 기찻길을 연결하는 게임, 언레일드!(unrailed!)입니다. 리뷰에 앞서 오늘은 제 동료이자 친구인 화과자 님까지 추가해서 함께 플레이를 진행해봤는데요! 따라서 오늘은 화과자와 봄딩의 콜라보레이션 언레일드입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화과자 님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Unrailed!
Unrailed!

화과자와 함께 언레일드를 진행해보니, 마성의 매력이 가득한 사악한 악마의 게임이었습니다. 잠깐 플레이하자고 다짐하고 게임을 켠 순간 어느덧 사이 좋게 아침을 맞이하게 될 정도로 마성의 매력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Unrailed!

언레일드는 단순하게 철도 건설을 진행해주며, 역과 역 사이의 철길을 심어주는 게임인데요. 주변에 있는 자원을 수집해서 철도 개발을 하고, 열차가 끊임없이 달릴 수 있게 도와주면 되는 단순한 게임입니다. 많던 적던 철도 레일을 설치해서 역과 역 사이만 이어주면 하나의 스테이지가 종료! 자원들을 꾸준하게 회수하는 것도 하나의 꿀팁 입니다.

Unrailed!

흡사 비슷한 게임으로 오버쿡드라는 좌충우돌 요리 게임이 있는데, 언레일드는 오버쿡드와는 다르게 노동에 가까운 수준이라 자칫 잘못하면 남의 돈 벌기가 이렇게 어렵구나, 노동은 너무너무 힘들어! 등 반 강제적인 직업 체험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하는 순간 본격 우정파괴 게임이 변하는 점에 있어서는 오버쿡드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Unrailed!

노동은 둘이 같이하면 되는데 뭐가 어려워? 라고 물어보는 게이머들을 위해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언레일드의 노동이 어려운 이유는 자원 수집에 사용되는 도구가 단 하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도끼 하나, 곡괭이 하나만 지급되기 때문에 아이템을 바닥에 놓지 않는 이상 혼자서 유유자적 광부질을 하거나, 도끼로 나무를 캐거나 해야된다는 거죠. 그와중에 철길은 미친듯이 만들고 설치해야 된다는 것.

Unrailed!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노동이 어렵다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길, 한 길만 패야되는 아웃사이더가 되어야 하죠.

Unrailed!
Unrailed!
Unrailed!
Unrailed!

또한 언레일드의 철길은 세계 곳곳을 탐방하는 만큼 다양한 지대와 지대별 기온도 존재합니다. 눈이 내리거나, 열대야가 넘치는 사막 등 다양한 특징이 존재한다는거죠. 협동도 필요한데 새로운 도전까지 진행해야 되기 때문에 난이도는 점차 점차 상승하게 됩니다.

Unrailed!
Unrailed!
Unrailed!
Unrailed!

난이도가 상승할수록 노동은 커지고, 친구들 또한 예민보스로 상승하게 됩니다. 이 때 필요한 건 열차 업그레이드! 새 기차를 부착해서 미지의 상황에 대비를 할 수 있는데요. 맵에서 나오는 볼트를 수집하거나, 역마다 지급되는 볼트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Unrailed!

여기서 잠깐! 볼트는 무조건 소중히 다뤄야 한다는 것! 그냥 사용했다가는 후반부에 알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지 못하거나, 정말 필수 아이템을 구매하지 못하거나 등 다양한 상황이 발생해서 강제적으로 헬 난이도를 만나게 되죠.

Unrailed!

또한, 언레일드에서도 현실과 동일하게 밤이 찾아오는데요. 밤에는 시야가 좁아져 철길을 만드는데에 있어 제약적인 부분이 있지만, 이 또한 높아진 난이도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Unrailed!

아쉬운 점으로는 자동매칭이 있으나, 유저가 거의 없어 아직까지는 홍보가 많이 필요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어렵게 어렵게 새벽에 미국 유저와 낮에는 일본 유저들과 플레이를 즐겼습니다. 이모티콘 마구마구 사용하면서 플레이하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꺄르르 거리며 신나게 철길을 만들었죠.

Unrailed!

마지막으로는 게임성에 비해 가격이 비싼게 아쉬웠는데요. 할인을 진행하지 않으면 16000원정도의 가격이 나갑니다. 꽤 비싼 편으로 생각이 들었지만, 전체적으로 게임 홍보가 두둑이 진행된다면 앞으로도 승승장구할 수 있는 악마의 게임으로 거듭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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