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스티머 "스팀 그룹 페이지"(클릭)가 오픈! 스팀 추천 게임 평가를 수시로 업로드합니다.

스팀에서 즐길 수 있는 정식 오토메&미연시 게임은?

타이틀:
개발:
퍼블리셔:
가격:
3만원/3만2천원/만오백원
seobom1 필자: 봄딩
Steam 프로필
Lucy 외

Lucy 외

수 많은 장르, 전 세계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스팀 플랫폼에서 과연 정식 한글화가 진행된 오토메, 미연시 장르 게임은 존재할까?라는 생각을 주제로 작성하게 된 오토메&미연시 3가지를 소개하려고 한다.

Lucy 외

게임을 진행하면서 보통 유저들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을 '미연시'라고 부른다. 미연시 외에도 오토메라는 장르의 게임이 존재하는데, 과연 오토메라는 게임은 어떤 의미일까? 유저들은 미연시와 오토메의 뜻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을까? 물론 미연시는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 사이에 많이 들어본 단어이자, 친숙한 단어일 수도 있다.

Lucy 외

Lucy 외

미연시는 말 그대로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을 줄여서 미연시라고 부른다. 미소녀 캐릭터를 연애 대상으로 하는 게임으로 여성과 연애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이다. 미연시 게임을 안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사실상 미연시 게임은 성인을 대상으로 구현되는 게임이 아닌, 청소년을 고객으로 설정하고 개발되는 게임들이 많다. 나쁘게만 보지 않았으면 하는게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Lucy 외

Lucy 외

그럼 오토메라는 장르는 무엇일까? 오토메는 일본어로 소녀를 가르키는 단어이다. 즉, 여성향 연애 게임 장르를 오토메라고 부른다. 플레이어가 여성인 게임의 총칭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유저층이 대부분 젊은 여성층인 것에서 유래된 장르이다.남성향의 미소녀 게임과는 대조적인 개념으로, 미소년 게임이라고 정착하지 않은 이유는 미소년이란 단어로 오토메 게임인지 보이즈 러브 게임인지 분별가지 않기 때문에 나눠진 것으로 알고 있다.

Lucy 외

오늘은 스팀 자체 내에 정식 한글화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오토메 게임 2종과 미연시 게임 1종을 소개하려고 한다. 필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짧게 말하자면, 일본어나 영어로 되어있는 미연시, 오토메 게임을 굉장히 많은데 그에 비해 정식 한글화 또는 유저 한글화가 된 미연시, 오토메 게임이 거의 존재하지 않아 검색하는 내내 이 주제를 사용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보가 부족했다. 이번 계기로 미연시, 오토메 게임이 더 활성화되고, 정식 한글화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덤으로 오토메, 미연시 게임에 대해서 유저들의 인식이 조금은 바뀌었으면 한다.

● 체리츠 - 'Dandelion(덴더라이언)'
Lucy 외
덴더라이언 ~너에게 부는 바람~ OP
Lucy 외

체리츠라는 회사는 국내 작은 게임회사이다. 체리츠의 개발자 또한 독특하다. 개발자들은 여성으로 구성되어 여성이 좋아하는 게임을 여성이 만드는 회사라고 이해하면 된다. 국내 게임회사이기 때문에 스팀에 릴리즈(오픈)되었을 때 정식 한글화가 되어있다는 점.

Lucy 외

덴더라이언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어느 날 집 앞에 토끼와 고양이가 담긴 바구니를 발견하게 되고, 총 5마리의 토끼와 고양이를 키우면서 그 동물들이 의인화 사태가 나면서 의인화 된 캐릭터들을 공략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굉장히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오토메 게임을 구현하였으며, 체리츠의 첫 번째 게임이다.

필자도 이 게임을 진행하면서 '잠 못 이루는 밤'이 어울릴만큼 설레었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른다. 총 5마리의 토끼와 고양이들은 자신만의 스타일이 존재하기 때문에 각자의 캐릭터마다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게임 안에 다른 등장인물들을 공략하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이라고 평하고 싶다.

게임에 대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알고 싶다면, 필자의 덴더라이언 리뷰를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총총이 덴더라이언 리뷰

● 체리츠 - 'Nameless(네임리스)'
Lucy 외
네임리스 ~당신이 기억해야 할 단 한가지~ PV
Lucy 외

체리츠 회사의 두 번째 오토메 게임인 네임리스. 덴더라이언보다 더 많은 컨텐츠를 담아서 릴리즈된 게임이다. 전작에 비해 훨씬 더 탄탄한 성우, 배경음, 오프닝, 이벤트 등을 컨텐츠로 제공하여 여성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게임이다.

Lucy 외

비주얼 노벨 게임인 네임리스의 스토리는 평범한 고등학생에게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 취미를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크로비돌이라는 회사에서 출시하는 인형을 모으는 것이다. 인형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고등학생이 어는 날 일기장에서 깃털이 나오는 꿈을 꾸게된 후에 대한 내용을 초반 스토리로 가지고 시작하는 게임이다.

Lucy 외

필자가 네임리스 게임을 진행해보지 않았지만, 대략 구체관절인형을 소재로 만들어진 게임인 것 같다. 남자 주인공도 구체관절인형이지 않을까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본다.

Lucy 외

이렇게 두 가지의 같은 회사 오토메 게임을 보면 공통점은 의인화를 시킨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인형이 사람이 되거나, 동물이 사람이 되는 의인화 소재를 가진 게임이다. 그렇기 때문에 판타지적인 요소와 설레임이 여성 유저들의 마음을 훔치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 'Lucy(루시)'
Lucy 외
'루시 - 그녀가 바라던 것-' 스팀 게임 트레일러 영상, Lucy -The Eternity She Wished For- Steam Game Trailer [HD 1080p]
Lucy 외

루시는 미연시 장르 게임으로, 한국계 글로벌 인디게임 개발팀에서 개발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Lucy 외

평범한 한 소년과 인간과 흡사한 안드로이드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루시는 자칫 진부할 수 있는 클리셰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고찰과 적재적소에 배치된 개그 및 감동 요소를 배합해 개성있게 감동있게 살려냈다는 좋은 평가를 받는 게임이다.

Lucy 외

리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