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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레이싱 게임 추천작!
<니드포스피드/ 팀 소닉 레이싱/ 스타워즈 에피소드1 레이서/ 토이 카즈>

타이틀:
개발:
퍼블리셔:
가격:
10,000 원/49,800 원/10,500 원/ 10,500원
짱천사 필자: 짱천사
Steam 프로필

레이싱장르에 있어 매니아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레이싱이라 하면 그냥 스피드에 몸을 맡겨 주행하거나 경주하는 정도로 생각하지만 생각보다 다양하고 독창적인 게임들이 많습니다. 스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게임들을 몇 가지 추천하려 합니다.

◆ 니드포스피드(Need For Speed: Hot Pursuit)
니드포스피드/ 팀 소닉 레이싱/ 스타워즈 에피소드1 레이서/ 토이 카즈

레이싱게임계에선 PC진영의 대표주자격인 게임입니다.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학창시절 그래픽카드없이 처음 접했던 허접한 게임으로 그냥 흘려보냈던 기억이 있네요. 참 조악하고 별로였는데 점점 시리즈를 더해갈수록 고성능 그래픽카드에 힘입어 '삐까번쩍'한 차량과 스릴 넘치는 속도감을 느끼며 '드리프트'의 쾌감을 선사하는 게임으로 발전을 거듭해가죠.
참 많은 시리즈들이 나왔지만 개인적으로는 '니드포스피드 : 핫슈퍼트'를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남습니다. 당시 PC플랫폼에서 레이싱게임의 왕격이었던 '니드포스피드'였지만 '핫슈퍼트'는 단순한 주행이나 레이싱의 재미뿐만 아니라 '추격'의 재미를 덧붙였습니다. 경찰차와의 짜릿한 승부는 단순히 이기고 지는 것을 떠나 '잡히면 죽는다'라는 느낌으로 좀 더 긴박감을 살렸죠.
아케이드성이 강해 싱글플레이라면 초심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시 당시로서는 멋진 그래픽과 넓은 맵도 꽤나 맘에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많은 분들이 '니드포스피드'의 '모스트원티드'를 최고로 꼽기도 하시지만 저는 아직 해보지 못했네요. 한국 PC방에서 '니드포스피드-온라인'이 출시되었지만 그 스피드만큼 빠르게 말아드셨다는 훈훈한(?) 전설도 있습니다.

◆ 팀 소닉 레이싱(Team Sonic Racing)
니드포스피드/ 팀 소닉 레이싱/ 스타워즈 에피소드1 레이서/ 토이 카즈

아이템을 쓰며 온 가족이 즐기는 캐주얼 레이싱으로 '닌텐도'에는 '마리오카트'가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에는 '크래쉬밴티쿳레이싱'이 있다면 '스팀'에는 '소닉레이싱'게임들이 있습니다. '소닉'의 브랜드를 가지고 레이싱게임으로 만든 케이스죠. '왜 소닉이 차를 타고 달려야해?'라는 질문만 하지 않는다면 상당히 만족스런 레이싱을 즐길 수 있죠.
'마리오카트'의 아류작이라는 지적은 피하기 힘들지만 '소닉'만의 재미도 분명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리오카트'는 스팀에 없거든요. 게다가 스피드감도 좋고 맵이 다양해 공중전, 지상전, 수상전 등의 개성있는 맵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멋진 그래픽에 끓어오르는 승부욕을 자극하고 모드도 다양합니다. 인터넷 멀티뿐만 아니라 로컬코옵까지 지원해 가족끼리 즐기기도 안성맞춤이죠.
과거 '소닉 올스타 트랜스폼드'를 가족들과 너무 재미있게 해서 올해 발매한 '팀소닉'을 애타게 기다렸는데 이제야 출시합니다. 다시 한번 가족, 친구들과 우정파괴(?)모드로 들어가려 합니다.

◆ 스타워즈 에피소드1 레이서(STAR WARS Episode I Racer)
니드포스피드/ 팀 소닉 레이싱/ 스타워즈 에피소드1 레이서/ 토이 카즈

스타워즈 역사상 최악의 똥(?)으로 회자되었던 스타워즈1탄!(이제는 그 명성을 '한솔로'에게 물려줬지만...) 하지만 흥행과 파급력만큼은 여전히 대단했고 그 파장은 게임계에도 미쳤습니다. 당시 다양한 '스타워즈'게임들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스타워즈 레이서'였습니다. 1999년에 출시되었던 이 게임은 나중에 스팀으로 재발매되었습니다.
'스타워즈' 속 등장하는 기체(여기선 차량이 아닙니다.)로 승부를 벌인다는 점과 스타워즈 특유의 낯선 행성을 배경으로 하는 맵도 독창적이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미친 속도감이었습니다. (당시로서는 정말 센세이션이었죠.) 지상에 떠서 추진력이 붙으며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레이싱하는 맛은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지만 단점이라면 AI가 닭대가리 수준(?)이라 1등 아니면 하위권을 맴돌았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제가 똥손(?)일수도 있고요.

◆ 슈퍼 토이 카즈(Super Toy Cars)
니드포스피드/ 팀 소닉 레이싱/ 스타워즈 에피소드1 레이서/ 토이 카즈

오늘 포스팅하는 게임 중에 소재나 형식이 가장 신선한 게임입니다. 현시대에 요구하는 레이싱 게임들이 점차 높은 사양을 바탕으로 고퀄의 그래픽과 화려함, 그리고 점차 리얼해짐을 추구하는 것과는 달리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인디게임입니다.
일상을 배경으로 소소한 장애물을 넘고 피해가는 재미가 쏠쏠하고요. 책상이나 주방같은 곳에서 예측못했던 상황들이 나와 의외의 즐거움을 줍니다. 레이싱 게임들이 보통 1인칭이나 3인칭 시점을 쓰는 것과는 달리 쿼터뷰시점을 쓰고요, 특히 최대 4인 로컬코옵까지 지원하는데 승부방식이 배틀로얄이라 심장이 쫄깃하게 만드는 스릴이 있습니다. 스피드감도 있지만 실수를 줄이는 기교파가 더욱 유리한 게임이랄까요.
접대용, 가족용 게임으로는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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