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스팀

무언가 잃어버리고 상실감을 느낀 적이 있는지… 돌아가야 할 장소는 어디일까... 이 작품은 그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지성과 감성을 갖춘 퍼즐 어드벤처이다. 작품에서는 누구든 백그라운드가 없는 상태이다. 처음엔 주인공이 내던져진 세계와 건물만이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다. 어떤 설명도 없이 당신은 눈을 뜨고, 어떤 건물 안에서 길을 헤맨다. 유일한 단서는, 플레이 시작 후에 들리는 하품 소리가 남성이라는 사실뿐이다. 물을 주어 꽃이 핀 장소에서 꽃이 그려진 종이를 들고 잠든다. 이 작품은 낮과 밤(꿈과 같은 세계) 두 파트로 구성되는데, 각각 게임의 룰이 전혀 다르다. 낮에는 걷는 속도도 느리고, 빛으로 다가서면 시야가 하얗게 변해버려 더 이상 빛을 향해 걸어갈 수 없게 된다. 때문에 빛을 피해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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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 앤 슬래시 >는 3D액션 게임. 타이틀처럼 ‘핵 앤 슬래시’한 내용으로 경쾌한 액션과 함께 적을 차례로 물리치는 게임이다. 각 플로어에서 마지막에 위치한 보스를 쓰러뜨리면, 다음 플로어로 이동할 수 있다. 도중에 수수께끼 같은 복잡한 속임수도 없이, 유별나게도 액션만을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게임이다. 모험을 시작할 때마다 게임은 초기 상태로 리셋되며, 각 던전은 랜덤으로 구성되어 로그라이크풍의 요소와 훌륭한 리플레이성을 갖추고 있다. 복셀로 이루어진 세계, 적도 나도 로보트인 미래를 배경으로, 전체적으로 밝은 색채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러 종류의 다양성을 가진 유니크한 공격 모션 이 작품의 액션은 굉장히 심플하다. 약한 공격이 3~4단, 강한 공격이 2단, 공중 공격은 2번까지로 버튼을 연타하는 것만으로 콤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어려운 코맨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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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ged Sakura: Mindy's Arc >는 타워디펜스 게임(이하 TD). 화면 오른쪽에서 적이 진입해 오기 때문에 왼쪽 진영에 도달하지 않도록 저지해야 하는 게임이다. ‘TD’라고 하면, 일직선상의 경로 주변부로 타워를 설치하는 그림이 연상될 것이다. 다만 본 작품은 레인마다 방어를 하는< Plants vs. Zombies >처럼 TD로서는 꽤 유별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계적인 세계관이 가득한 다른TD와 달리, 소녀가 몬스터를 조종해 싸우는 판타지적인 설정이면서도, 귀여운 외견과는 어울리지 않게 강력하다. ‘방어한다’기 보다는 ‘정면에서 맞서 공격하는’, 호전적인TD인 것이다. 왼쪽을 향하고 있는 유닛이 적이고, 오른쪽을 향하는 것이 아군. 규정 WAVE를 지켜내면 스테이지 클리어.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너무 '정신이 없다'는 것. 적이 진입해 오는 레인은 총 다섯. 집단으로 갈라진 레인에 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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