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스팀

마치 조난을 당한 듯이 사막 속을 걸어가면서 정체불명의 건물을 보게 됩니다. 그러다가 쓰러졌는데, 깨어나니 고대 문명이거나 혹은 다른 우주 문명에서 온 오버 테크놀로지를 보게 됩니다. 플레이어가 처음 봤던 미지의 건물은 무엇일까요? 플레이어가 쓰러졌던 곳은 대체 어디였을까요? 이들은 대체 무엇을 해왔던 것일까요? 플레이어에게 많은 의구심을 품게 됩니다. 필자는 전편도 플레이해서 엔딩을 보았고 후속편인 2에서도 엔딩까지 플레이 해보았기 때문에 전편에서의 발전 혹은 새로운 점을 중점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전작에 비해 크게 발전된 그래픽 전작이 단조롭고 칙칙한 색을 사용한 단순한 분위기로, 영화의 큐브처럼 갇혀있는 느낌이 강했지만, 이번 편은 자연 속의 색을 넣어 부드러운 느낌이 가미됐습니다. 흰색 벽과 검은색 그림자였던 것이 후편인 2에서는 하늘색이라던지,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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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인베이더 익스트림'의 스팀 출시를 기념으로, 프로스티머에서 특집 리뷰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리뷰는 [주간스팀] 라이터이신 '쿠타르크' 님의 자문을 얻어 완성되었습니다. 스페이스 인베이더는 단언컨대 테트리스, 버블보블, 갤러그 등과 더불어 비디오 게임 그 자체를 상징하는 게임일 것이다. 1978년 일본에서 처음 발매된 이 게임은 그 당시 기적이라고밖에 평가할 수 없을 만한 흥행을 기록하고 게임과 관련된 수많은 썰과 도시전설을 남기는 등,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이 덕택에 스페이스 인베이더는 전세계적으로 대중적인 게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으며, 게임에 등장하는 인베이더 캐릭터 3인방은 아직까지도 타이토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로부터 4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기의 명작은 절대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이 말을 몸소 입증하기라도 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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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한 돈(Filthy Lucre)'는 플레이어가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싸우는 스텔스 액션 게임. 적의 기지로 잠입해 금품을 강탈하는 등, 여러 가지 미션을 클리어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적의 움직임이나 지형을 파악하기 쉽고, 스텔스 게임으로서는 난이도가 낮아 보이는 게임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몸을 숨기면서 진행한다기보다 적에게 들켜 총격전을 벌이면서 진행되는 액션 게임으로서의 비중이 큰, 조금 독특한 스텔스 게임이다. ・ 일회용 감각의 무기 주인공은 무기로 총을 두 개, 아이템을 두 종류 가지고 있다. 이들 장비는 스테이지 클리어 시에 제공되는 경험치로 잠금을 풀고 돈으로 구매하는 형식. 대략적으로 소리가 나는 것/ 소리가 안 나는 장비로 나눌 수 있다. 소리에 민감한 적들을 속이기 위해 소음기 장착 총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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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라이트 시리즈를 제작한 Runic Games에서 5년만에 공개한 신작 게임 HOB. 트레일러 영상, 스크린샷까지 독특한 분위기를 뽐낸다. 이 게임은 텍스트, 대화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게임이며, 오픈월드를 탐험하고 중간중간 퍼즐을 클리어하는 것에 의미를 둔 게임이다. ■ HOB ■ 미리보는 리뷰 포인트 ■ 쉬운 퍼즐 난이도, 무조건 침착하게! 오픈월드 HOB은 목표 지점만 알려주고, 그 곳으로 가는 과정은 유저가 스스로 찾아야 한다. 찾아가는 중간중간이 퍼즐 형태로 이루어져 있고, 몬스터와의 전투도 진행해야 된다. 퍼즐의 패턴만 익힌다면, 어렵지 않게 게임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난이도를 중하 정도로 생각하고 침착하게 진행한다면 문제없이 풀 수 있는 수준이다. *필자는 초반에 생각의 전환을 못해서 멘탈이... 바삭! ■ 상식을 깨자 퍼즐의 종류 초반에 아무것도 설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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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래전부터 쯔꾸르 게임을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다. RPG 메이커라는 게임 제작 툴의 한계도 너무 명확할 뿐더러 여지껏 스팀을 통해 공개되었던 쯔꾸르 게임들 역시 별다른 개성 없이 고만고만해 보였기 때문이다. 이따금씩 유명 스트리머들이나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한 입소문을 통해 제법 명성을 날리는 쯔꾸르 게임들을 접하곤 했지만, 그런 게임들 역시 본인에게는 별로 만족스럽게 다가오진 못했다. 그래도 RPG 메이커라는 게임제작 툴도 조금씩 발전을 보여왔고 그 툴을 통해 제작되는 게임들이 꾸준히 나오는 만큼, 다른 한 편으로는 언젠가 알만툴이 지닌 한계를 뛰어 넘는 훌륭한 쯔꾸르 게임이 나오기를 늘 바래왔다. 그러다 최근 한 쯔꾸르 게임이 본인의 눈에 띄었다. '한 번의 기회'라는 의미를 지닌 원샷(OneShot)이라는 이름의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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