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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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리뷰는 <프린세스 메이커3>입니다. <프린세스 메이커3>가 스팀에 6월 27일자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어릴 때, CD게임으로 즐겨했던 <프린세스 메이커3>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면서, 스팀게임에 변경된 내용이 있는 건지, 아니면 앞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인지 궁금하기 때문에 구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두근두근 설레! 새롭게 변경된 <프린세스 메이커3>는 어떤 점이 바뀌었고, 불편한 점은 어떤 건지 리뷰를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일단, 새롭게 변경된, 스팀 게임에 올라온 <프린세스 메이커3>는 · 깔끔하게 변화된 인터페이스 · 수업/아르바이트 화면 변화 · 배경 - 도트 캐릭터 움직임 · 캐릭터의 대형 일러스트로 연출되는 이벤트 화면 총 4가지가 변화되었다고 하는데요. 게임을 진행해 보면서 해당 4가지가 정말 제대로 구현되어 있고,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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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이버펑크 술집 바텐더의 일상 안드로이드인 릴림들과 사이보그, 의수, 의체 등등이 일상이 된 미래 도시 글리치 시티에서 작은 바 “VA-11 HALL-A”의 바텐더가 되어보세요. 플레이어는 주인공의 시점으로 단순히 다양한 칵테일 같은 음료를 만들면서 서빙해 주고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사소한 잡담이나 성드립부터 정치적 이야기, 동성애 같은 연애 이야기 등등 저희가 사는 것처럼 많은 이야기를 발할라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에서의 특이한 점이라면 역시 플레이어인 바텐더가 술을 정확히 주는 것에 따라 손님들의 행동이라던지 대화가 달라진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플레이 시간이 8시간 정도 되지만 처음으로 내는 월세만 제때 낸다면 누구나 힘들지 않게 메인 엔딩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술을 섞는 것이라던지 플레이하는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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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발하는 곳이 골 지점 이번에 소개할 <Lemma>는 <Minecraft>나 복셀로 그려진 세계를 <Mirro’s Edge>시리즈처럼 파쿠르(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이동술)를 이용해 달리고, 점프하면서 목적지를 향하는 일인칭 시점 액션 게임이다. 동영상으로 보는 게 빠를 듯. 점프해서 가장자리를 잡는 캣리프, 벽을 달리는 월런 등의 파쿠르를 사용해 이동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만으로는 단순한 파쿠르 액션이라는 인상을 주지만, 게임을 진행하면 여러 요소가 첨가되면서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위의 동영상에서는 억지 돌파처럼 보이지만, 다음 영상에서는 조금 다르다. 파란 블록이 생성되어 보다 편하게 이동한다는 걸 알 수 있다. 게임이 진행되면 이러한 블록을 생성하는 신비한 능력을 입수 가능하다. 이 블록 생성 시스템이라는 게 뭐 그리 중요하냐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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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 슈퍼패미콤 기종으로 처음 발매된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는 그 당시 게이머들에게 상당히 큰 충격을 준 작품이었다. 당시로써는 정점의 수준이었던 그래픽과 사운드, 다양한 액션과 아이템들, 숨겨진 요소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넓은 세계를 자신이 직접 주도적으로 돌아다닐 수 있다는 점에 수많은 게이머들이 본격적으로 <젤다의 전설>에 매료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로 인해 일각에서는 아직도 최고의 <젤다의 전설>을 논할 때 '신들의 트라이포스'가 빠지지 않고 언급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25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른 지금, 바로 그 '신들의 트라이포스'를 오마쥬한 듯한 인디 게임이 하나 등장했다. 작은 꼬마 소녀 용사의 이야기를 다룬 인디 게임, <블로썸 테일즈(Blossom Tales: The Sleeping King)>는 여러 면으로 놓고 봐도 '신들의 트라이포스'가 떠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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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맞는스팀게임 -

소설 한편을 읽는 듯한 기분으로 <아날로그: 어 헤이트 스토리> 는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게임이었습니다. 그 만큼 스토리가 흡착력이 있었고 또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게임 진행 방식과 게임 속 로그를 읽는 느낌이 편지를 하나 하나 읽는 듯한 편암함과 먼 미래를 연상하게 했습니다. 이 게임 속의 무궁화호에는 남존여비(男尊女卑) 사상이 꽤나 강해서 “여자가 쓴 편지는 읽은 후에 삭제하는 게 전통이었어요”라는 글귀도 나와, 지금 제가 살고 있는 현재와는 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 게임을 제작한 크리스틴 러브의 충실한 배경 자료, 윤리적 사상 등도 확실히 플레이어의 관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여담이지만 무궁화호에 남아 있던 두 명의 Ai인 현애와 뮤트는 상상 이상으로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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