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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hamber> 는 일인칭 시점 퍼즐액션게임. 원색을 베이스로 한 방으로 진입, 어딘가 존재하는 목적지를 향해 나아간다.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는 세상에 자신 이외의 어떤 존재나 스토리가 전혀 존재하지 않아 소박한 느낌마저 든다. 이 작품의 퍼즐 요소는, 퍼즐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마구 뒤틀려 있다. 그리고 다른 어떤 게임에서도 볼 수 없는 기묘한 장치가 플레이어를 맞이한다. 화면에 보이는 거울 같은 건, 게임 초반에 입수 가능한 장비다. 기능은, 블록을 흡수해서 마음대로 설치가 조정 가능한데 블록을 발밑으로, 센서나 문을 막는 등 여러 방면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 작품에서 ‘퍼즐 공략 액션’을 행하기 위한 유일한 도구. 센서에 접촉하는 동안만 문이 열리므로 블록을 넣어 계속 열어 놓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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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별로일지 모르지만 아기가 되어 보자. 이름은 보브. 마시멜로 같은 ‘말랑말랑 바디’에 고릴라도 놀랄 듯한 ‘경이로운 손힘’을 가진 보브가 되어, 간단한 퍼즐을 푸는 거다. 지적 능력은 지금의 당신 그대로여도 된다. 바닥을 기어다니는 걸론 이동이 불편할 테니 걸을 수 있게 해 놓겠다. 게임으로서는 잔잔한 편이면서 우선은 점프도 가능하다. 세계관이나 목적 의식 같은 건 신경 쓸 필요 없다. 이 작품에 그런 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각 단편을 이어 붙인, 꿈과 같은 세상은 실제로 꿈이 그런 것처럼 파악해 나가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기묘한 세상과 퍼즐이 준비되어 있으니 당신은 한눈 팔 일 없이 퍼즐을 푸는 것에만 몰두하자. 보브의 디폴트 컬러는 흰 색. 색은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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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잃어버리고 상실감을 느낀 적이 있는지… 돌아가야 할 장소는 어디일까... 이 작품은 그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지성과 감성을 갖춘 퍼즐 어드벤처이다. 작품에서는 누구든 백그라운드가 없는 상태이다. 처음엔 주인공이 내던져진 세계와 건물만이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다. 어떤 설명도 없이 당신은 눈을 뜨고, 어떤 건물 안에서 길을 헤맨다. 유일한 단서는, 플레이 시작 후에 들리는 하품 소리가 남성이라는 사실뿐이다. 물을 주어 꽃이 핀 장소에서 꽃이 그려진 종이를 들고 잠든다. 이 작품은 낮과 밤(꿈과 같은 세계) 두 파트로 구성되는데, 각각 게임의 룰이 전혀 다르다. 낮에는 걷는 속도도 느리고, 빛으로 다가서면 시야가 하얗게 변해버려 더 이상 빛을 향해 걸어갈 수 없게 된다. 때문에 빛을 피해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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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 앤 슬래시 >는 3D액션 게임. 타이틀처럼 ‘핵 앤 슬래시’한 내용으로 경쾌한 액션과 함께 적을 차례로 물리치는 게임이다. 각 플로어에서 마지막에 위치한 보스를 쓰러뜨리면, 다음 플로어로 이동할 수 있다. 도중에 수수께끼 같은 복잡한 속임수도 없이, 유별나게도 액션만을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게임이다. 모험을 시작할 때마다 게임은 초기 상태로 리셋되며, 각 던전은 랜덤으로 구성되어 로그라이크풍의 요소와 훌륭한 리플레이성을 갖추고 있다. 복셀로 이루어진 세계, 적도 나도 로보트인 미래를 배경으로, 전체적으로 밝은 색채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러 종류의 다양성을 가진 유니크한 공격 모션 이 작품의 액션은 굉장히 심플하다. 약한 공격이 3~4단, 강한 공격이 2단, 공중 공격은 2번까지로 버튼을 연타하는 것만으로 콤보를 만들어낼 수 있다. 어려운 코맨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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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ged Sakura: Mindy's Arc >는 타워디펜스 게임(이하 TD). 화면 오른쪽에서 적이 진입해 오기 때문에 왼쪽 진영에 도달하지 않도록 저지해야 하는 게임이다. ‘TD’라고 하면, 일직선상의 경로 주변부로 타워를 설치하는 그림이 연상될 것이다. 다만 본 작품은 레인마다 방어를 하는< Plants vs. Zombies >처럼 TD로서는 꽤 유별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계적인 세계관이 가득한 다른TD와 달리, 소녀가 몬스터를 조종해 싸우는 판타지적인 설정이면서도, 귀여운 외견과는 어울리지 않게 강력하다. ‘방어한다’기 보다는 ‘정면에서 맞서 공격하는’, 호전적인TD인 것이다. 왼쪽을 향하고 있는 유닛이 적이고, 오른쪽을 향하는 것이 아군. 규정 WAVE를 지켜내면 스테이지 클리어.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너무 '정신이 없다'는 것. 적이 진입해 오는 레인은 총 다섯. 집단으로 갈라진 레인에 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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