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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에 위치한 인디 개발사 Urnique 스튜디오의 ‘타임라이(Timelie)’는 어느 실험실에 갇힌 소녀와 고양이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조종시켜 어떻게든 이들을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 잠입 퍼즐 게임이다. 나름 기하학적이면서 정체모를 로봇과 기계들이 등장하여 매우 비현실적인 느낌의 세계관을 선보여주며 제목과 동일하게 시간을 조종하여 풀어나가는 퍼즐 요소들이 상당히 신선한 부분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었다. 특히 ‘타임라이’는 소녀만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그녀가 데리고 있는 고양이도 번갈아가며 플레이할 수 있어 다양한 퍼즐들을 풀어나갈 수 있다. 시간을 조종하여 퍼즐들을 풀어나가는 ‘타임라이’ 게임의 퍼즐은 그리 단순한 편이 아니다 게임의 퍼즐 난이도는 그리 쉬운 편은 아니다. 맵 곳곳에 위치한 스위치들도 애매모호한 곳에 위치하며, 적들을 어떻게든 유인하여 따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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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로그 레거시’라는 로그라이크를 만들었던 ‘셀러 도어 게임즈’에서 이번엔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풀 메탈 퓨리즈’를 내놓았습니다. 횡스크롤 액션에 일가견이 있는 게임사답게 전작의 성공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좀 더 세련된 액션을 보여줍니다. 인디와 복고풍이라는 결합은 이제 더 이상 신선한 장르가 아닙니다. 코옵 게임의 제왕 ‘엔터더 건전’, 플랫포머 액션 로그라이크의 대표주자 ‘데드셀’, 아름다운 그래픽의 인디 디아블로 ‘칠드런 오브 모르타’, 그 외에도 ‘셀레스트’, ‘스컬’, ‘할로우 나이트’ 등 수많은 복고풍의 게임들이 인디라는 장르 안에서 다양한 변주와 함께 우수한 게임성을 인정받았죠. 이제 인디와 복고게임의 결합은 어중간한 게임성을 가지고는 명함도 못 내밀죠. ‘풀 메탈 퓨리즈’는 이러한 한계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영역을 구축하는데 성공한 게임입니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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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인 더 박스(Cat in the Box)는 쯔꾸르 계열 게임에 정통한 국내 1인 개발자인 구스타브님의 신작 쯔꾸르 게임으로,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가벼운 마음으로 폐가에 들어왔다 그대로 갇혀버린 소녀의 험난한 폐가 탈출기를 담은 공포 어드벤처 게임이다. 지금까지도 공포 쯔꾸르 계열의 명작이라 일컬어지는 마녀의 집(The Witch's House)과 매드 파더(Mad Father), 이브(ib) 등의 게임과 다소 유사한 분위기를 띄고 있는 게임으로, RPG Maker로 제작된 게임이다보니 그래픽적인 측면에 있어 크게 언급할 만한 여지는 없지만 특유의 배경 음악과 효과음, 공포 게임으로써의 분위기 형성, 그리고 스토리의 완성도는 돋보인다. 여기에 플레이어의 행동과 선택에 따라 총 다섯 가지 엔딩을 감상할 수 있는 데다가 2회차 플레이에 따른 차이점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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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라이크의 정석 엔터더건전의 후속작이 등장했다! : 엑시트 더 건전(Exit the Gungeon) 봄딩(Bomding) / 스팀게임(steam game) 엑시트 더 건전(Exit the Gungeon) 플레이 리뷰 안녕하세요, 봄딩입니다. 로그라이크의 정석 엔터더건전의 후속작이 등장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죠! 그래서 오늘 제가 잘 못하는 피지컬 많이 필요한 게임, 엑시트 더 건전 플레이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피지컬 떨어져서 1층 보스 잡고, 2층 보스정도 다가오면 그냥 끔살나는 경우가 많아서 당황스러운데요. 여러번 시도해도 2층 보스를 클리어하기가 어마무시하게 힘들더라고요. 물론 랜덤으로 나와서 운이 좋다면 3층까지 도전이 가능할 것 같긴 합니다만 현재까지는 2층이 마지노선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상점 아저씨, 변함없는 모습을 유지하고 계시더라고요. 상점에서 총쏘시면 다들 어떻게 되시는지 아시죠? 그럼 여담은 여기까지하고,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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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년만에 신작이 출시되었다. ‘리시버 2’는 2013년 ‘리시버’의 정식 후속작이면서 최대한 총기의 현실적인 고증 표현들을 지켜내어 많은 유저들에게 환호를 받은 인디 작품이었다. 총 7일만에 완성되었던 전작은 비록 그래픽 디테일들은 투박했던 반면 우수한 총기 리얼리티 표현들이 가득 담겨져 있던 작품이었다. 방금 전에 썼던 총알들을 일일이 제거하고 새로운 총알들을 총기 내부로 집어넣는다거나 혹은 총기의 안전장치를 제대로 맞추지 않고 주머니에 넣게 되면 총알이 발사되어 데미지를 입는 등 최대한 현실적인 고증을 철저하게 지켜낸 건 시뮬레이터 작품이라 볼 수 있다. 그러한 작품의 후속작이 이번 4월 14일 정식 출시가 되었다. 최대한 이번 작품은 전작에 비해 투박했던 그래픽 표현들을 버리고 매우 세밀한 디테일을 방불케 하는 그래픽 표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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