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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완 인간 리사의 이야기 비포 더 나이트(Before the Night)는 인간과 동물의 위치가 뒤바뀐 세상을 무대로 '동물' 주인을 되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애완 '인간' 리사의 이야기를 담은 공포 어드벤처 게임이다. 굵은 선과 연하고 흐릿한 색상이 인상적인 비주얼과 더불어 낮과 밤의 변화에 따라 음색과 박자가 극단적으로 엇갈리는 배경 음악이 꽤나 돋보이며, 동물이 인간을 지배하고 사육하는 역지사지와도 같은 설정이 굉장히 파격적으로 다가온다. 여기에 험악하고 소름 끼치는 동물들 사이에서 살아남아 목적을 달성하고 동물 세계를 탈출해야 하는 리사의 입장을 반영한 게임 플레이는 약간의 액션과 퍼즐을 가미하며 잔혹동화 속 세상을 직접 체험하는 듯한 공포를 잘 살린 모습이다. 애완 '인간'이 '동물' 주인을 구하는 기괴하고 기묘한 역전세계. 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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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파리스(Valfaris) 2019년 출시한 인디게임 '발파리스'는 횡스크롤 SF 액션'게임입니다. 메트로배니아 스타일을 추구하며 최근 유행처럼 돌고 있는 레트로 스타일이 녹아있는 게임이죠. 우주의 괴생명체와 싸워나가며 마치 지옥도를 연상시키는 지형과 비주얼을 보이며 전투 자체도 상당히 고어하고 잔인합니다. 피격된 적들이 터져나가고 흥건하게 피튀기는 것은 물론 빠른 진행과 강렬한 음악은 선정성을 한층 깊게 만들어주죠. 다양한 무기들은 적들을 쓸어버리는데 그만큼 다채로운 쾌감을 느끼게 해주며 간만에 속시원한 레트로스타일의 게임을 만난 것 같아 좋았네요. 초반부터 번뜩이며 화려한 다양한 색감과 강렬한 비트의 헤비메탈 음악은 끊이지 않고 잔혹한 비주얼 때문에 호불호는 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조금 더 높은 장벽이 있는데 바로 난이도입니다. 요즘 게임들은 왜 그렇게들 어렵게 만드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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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트로 게임이라고 하면? 보통 레트로 게임이라고 하면 2D 픽셀 그래픽의 탑뷰 혹은 사이드뷰 시점을 탑재한 게임을 떠올리는 이들이 꽤 많을 것이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게임이라는 매체에도 역사가 쌓이고 쌓이면서 레트로는 점차 많은 영역을 아우르게 된다. 당장 게임계에 3D 그래픽이 처음으로 대두되던 시기를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로 놓곤 하는데, 이를 지금 시점에서 보면 무려 20년도 더 된 과거의 일이니 말이다. 따라서 현 시점을 기준으로 놓고 보자면 저 당시 낮은 질감의 투박한 그래픽과 이제 막 3D를 맞이하느라 미처 제대로 정립되지 못한 이질적인 조작감 역시 레트로의 영역으로 놓고 봐도 크게 무리는 없을 것이다. 대개 레트로를 지향하거나 게임들을 잘 살펴보면 단순히 비주얼적인 측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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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PS게임의 추억 중학교 때 쯤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1인칭 게임이 상당히 흔치 않던 시절이었습니다. 주로 액션이라면 횡스크롤식 액션게임인 파이널 파이트나 던전 앤 드래곤과 같은 게임들이 주를 이었고, 킹 오브 파이터나 스트리트 파이터와 같은 격투 게임의 전성 시대였죠. 콘솔이나 PC 게임도 삼국지나 스타크래프트 같은 전략시뮬레이션 혹은 파이널 판타지나 파랜드 택틱스 등의 JRPG 등이 주를 이뤘죠. 그러던 어느 날 데모로 제공되었던 시디 중 상당히 낯선 재미를 주었던 게임을 발견했습니다.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며 적을 총으로 쏴 죽이던 게임이었는데 그것이 '둠'이라는 것을 안 것은 아주 나중의 일이었죠. 제목도 모른 채 마치 홀린 듯 게임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이리저리 길을 따라다니며 적으로 총으로 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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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 시스템을 재해석하고자 하는 시도 지금으로부터 약 3년 전, 도타 2(DOTA 2)의 유즈맵으로 처음 선보였던 도타 오토 체스(DOTA Auto Chess)는 전장에 기물을 배치해 자동으로 전투를 치러 승패를 가리는 게임 플레이로 단시간 안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특히 같은 기물 3개를 합쳐 보다 높은 성능의 기물을 만들고, 동일한 속성을 보유한 다른 기물을 여러 개 보유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게임성은 당시로써는 상당히 혁신적인 것이었다. 동양의 전통 오락인 마작에서 영감을 받은 '기물과 시너지' 시스템은 그렇게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고, 이후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략적 팀 전투(League of Legends : Teamfight Tactics), 하스스톤의 전장(Hearthstone : Battlegrounds) 등의 오토 체스에서 영감을 얻은 게임들이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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