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맞는스팀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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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처 인식조차 못하던 직업을 체험해 보자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게임이라는 매체의 특징이자 매력이라고 하면 역시 직접 체험해보기 어려운 것들을 대신해서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게임의 이러한 매력이 특히나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더욱 극대화된다고 보는 편이다. 게임을 통해서라면 기계공학이나 전기공학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도 로켓을 조립하거나 로봇을 만들어낼 수도 있고, 공권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도 도시를 관리하거나 확장시킬 수도 있으며, 결혼을 하지 않아도 자식의 교육 방침을 결정하고 그 성장을 바라볼 수도 있다. 비록 게임이 현실과는 동떨어진 면이 많다곤 해도 실제로 체험해보기 어려운 것들을 게임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다는 건 우리에게 확실한 즐거움으로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아가 우리는 게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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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게임들은 그래픽이 화려하거나 커다란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독특한 갬성만큼이나 고정적 마니아들을 가지고 있죠. 대작들에 비해 아이디어도 좋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오늘은 인디게임 중에서도 호평 받은 FPS 장르 3대장들을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 건파이어 리본(Gunfire Reborn) 출시초기만 해도 ‘앞서해보기 작품’이었던 ‘건파이어 리본’은 2021년 11월 18일 정식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미 스팀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던 게임인지라 출시 후인 지금도 스팀 평가에서는 ‘최근 평가’와 ‘모든 평가’ 모두 매우 긍정적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많은 인디게임들이 자금력이 부족해 출시 이후 관리가 소홀해지는 것과는 달리 ‘건파이어 리본’은 지금까지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함께 사랑받고 있습니다. ‘건파이어 리본’은 1인칭 시점 사격과 로그라이트의 랜덤 요소, RPG의 전략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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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작품과 교감하는 캐주얼 퍼즐 게임 플리즈, 터치 더 아트워크(Please, Touch The Artwork)는 박물관 벽에 붙어있는 미술 작품들을 건드리며 교감하고 작품 속에 담긴 이야기를 감상해야 하는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플레이어로 하여금 박물관의 작품을 직접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는 게임으로, 보편적으로 널리 알려진 박물관의 에티켓을 교묘하게 비틀며 작품을 직접 건드릴 것을 권장하는 게임의 제목은 어딘가 괘씸하고 발칙해보이면서도 게임의 컨셉을 아주 잘 드러낸다. 여기에 흑백과 빨강, 파랑, 노랑만을 활용한 게임의 비주얼은 근현대 추상 미술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화가 피트 몬드리안의 예술적인 감각을 잘 살려낸 모습이다. 한편 한국어 번역을 지원하는 게임인데, 게임상의 한국어 번역은 원문의 내용을 직역에 가깝게 해석하고 있어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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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케이트 보드 게임! 2014년부터 시작된 스케이트보드 액션 게임 [올리올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올리올리 월드(OlliOlli World)]는 이전 작품과는 다르게 카툰 풍이 물씬 풍겨지는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스케이트보드 챔피언이 되기 위한 주인공의 여정을 그려 넣어 내러티브적인 부분들까지 하나하나 신경을 쓴 작품이다. 2015년 [올리올리 2]로부터 약 7년 만에 출시한 신작이니만큼 다양한 스케이트보드 동작들을 연구한 것이 티가 났고, 게임의 여러 레벨적인 측면들도 심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포인트인 작품이었다. 물론 난이도는 이전 작품인 [올리올리] 시리즈와 비슷하게 조작을 많이 요구하여 캐주얼해 보이는 비주얼치고는 다소 어려운 편이긴 하나, 계속 게임을 플레이해 익숙해지면 스케이트보더가 된 듯한 느낌으로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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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게임은 아케이드 시장의 쇠퇴와 맞물려 장르적 하락세에 직면해 있습니다. 때문에 과거의 영광을 찾기는 요원하지만 시리즈별로 명맥 정도는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니악한 장르는 분명하지만 수요도 있고 기존 3대장(스파, 철권, 킹오파) 이외의 의미있는 도전들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아트워크 시스템(블레이즈 블루, 길티기어 시리즈)와 네더렐름 스튜디오(모탈컴뱃, 인저스티스)는 엄청난 그래픽으로 2D와 3D에서 각각 전통의 명가들만큼이나 뛰어난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과거의 대전 격투 3대장들의 모습을 살펴보려 합니다. ■ 나 아직도 잘나간다고~~!! : 스트리트 파이터5(Street Fighter V) 격투게임 중 가장 잘나가는 시리즈는 바로 캡콤의 스파5가 아닐까 합니다. 자타공인 최고의 캐릭터와 전통을 가진 대전격투 IP로 2016년 2월에 출시되었던 게임입니다. 출시 초반에는 반쪽짜리 게임을 풀프라이스에 팔고 업데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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