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맞는스팀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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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하면 많은 일들이 떠오르죠. 과거 기억에서 잊혀질법한 음악이 다시 순위차트에 오른다던지, 축구선수 설기현(?), 농구선수 JR스미스(??) 등 말이죠. 게임계에서도 이런저런 이유로 죽은 줄 알았는데 좀비처럼 다시 살아나 다시 활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잊은 줄 알았는데 다시 살아돌아온 ‘역주행’특집을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1. 게임은 관리하기 나름~! (feat : 디비전1, 노맨즈 스카이) 상당한 기대 속에서 발매된 ‘디비전1’과 ‘노맨즈 스카이’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정말 유저들의 뚜껑(?)을 열리게 만들었죠. 마치 화려하고 엄청 커다란 박스로 과대포장된 것 같은 부실한 컨텐츠와 수많은 버그, 불량서버는 이 게임들을 관짝으로 향해 못박기 직전까지 몰아부쳤습니다. 이들은 이후 현대의 게임들이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는 표본이자 아이콘으로 등극합니다. 계속된 업데이트와 무료DLC(노맨즈 스카이), 그리고 알찬 볼륨확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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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그린 게임, '플로렌스' 삶을 그린 게임, 스팀 게임 플로렌스(Florence) 과거의 삶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삶에 대한 것이 게임이라는 존재 하에 표현된다면 어떤 느낌이실 것 같나요? 추억을 연상할 때 좋기도 할 것 같고, 이러한 다양한 사연들이 있었지라는 회상을 하면서 울고 또는 웃으면서 볼 수 있는 미니드라마가 떠오를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할 스팀 게임이 그런 삶을 그린 게임 플로렌스입니다. 모든 내용을 다 표현할 순 없지만, 플로렌스를 하면서 즐거웠던 건 대부분의 삶이 비슷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거였어요. 출근 준비를 하고, 일을 마치고, 다시 또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까지 반복적인 삶은 한편으로는 자신이 점점 피폐해진다는 느낌을 주기도 하죠. 이러하듯 일상적이고,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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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게임계는 비교적 순탄한 해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몇 몇 행사들은 취소되거나 게임 발매가 연기되기도 했지만 ‘게임’이 본질적으로 집에서 즐기는데 특화되어 있기에 비교적 큰 이변 없는 일정대로 흘러갔죠. 그렇게 올해도 여전히 많은 게임들을 즐겼고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었죠. 벌써 한 해의 절반가까이가 지났기에 올 상반기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들을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1. 보더랜드3 -DLC ‘목시의 핸섬 잭팟 털이’ 2019년 하반기 최고의 게임에서도 한 번 언급되었던 ‘보더랜드3’를 올해도 어김없이 약빤 듯(?) 즐겼습니다. 특히 작년엔 싱글플레이 위주로 즐겼다면 올해는 멀티플레이 위주로 ‘모즈’캐릭터를 새롭게 키우는 재미가 있었죠. 무엇보다 작년은 수많은 버그로 쉬이 추천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계속되는 업데이트로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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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노벨 & 오컬트 추리 게임, '노베나 디아볼로스' 봄딩(Bomding) / 스팀게임(steam game) 노베나디아볼로스(Novena Diabolos) 플레이 리뷰&후기 매번 판타지처럼 책을 넘길 때마다 기존에 읽었던 스토리와 다르게 새로운 결말을 맞이하거나, 범인이나 범행 수법 등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바뀌는 추리 소설이 있다면 독자로서는 최고의 소장가치 책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보통 추리 소설을 읽을 때 마지막 페이지에 범인을 추측하며, 전반부와 중반부에 있는 떡밥들을 회수해나가며 풀어나가는 재미를 보여주곤 한다. 결말에 힘을 실어주듯 게임에도 비주얼 노벨 장르가 등장하며 순수 게임 스토리에만 집중을 하게 만드는 게임들이 등장하고 있다. 오늘은 한 번의 결말로 끝나는 게 아닌 매번 플레이할 때마다 게임이 변화되는 비주얼 노벨 오컬트 추리 게임 '노베나 디아볼로스'를 소개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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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로그 레거시’라는 로그라이크를 만들었던 ‘셀러 도어 게임즈’에서 이번엔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풀 메탈 퓨리즈’를 내놓았습니다. 횡스크롤 액션에 일가견이 있는 게임사답게 전작의 성공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좀 더 세련된 액션을 보여줍니다. 인디와 복고풍이라는 결합은 이제 더 이상 신선한 장르가 아닙니다. 코옵 게임의 제왕 ‘엔터더 건전’, 플랫포머 액션 로그라이크의 대표주자 ‘데드셀’, 아름다운 그래픽의 인디 디아블로 ‘칠드런 오브 모르타’, 그 외에도 ‘셀레스트’, ‘스컬’, ‘할로우 나이트’ 등 수많은 복고풍의 게임들이 인디라는 장르 안에서 다양한 변주와 함께 우수한 게임성을 인정받았죠. 이제 인디와 복고게임의 결합은 어중간한 게임성을 가지고는 명함도 못 내밀죠. ‘풀 메탈 퓨리즈’는 이러한 한계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영역을 구축하는데 성공한 게임입니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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