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인 개발 퀄리티?! 프로젝트 윙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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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인 개발 퀄리티?! 프로젝트 윙맨 리뷰


■ 1인 개발 플라이트 슈팅물

‘에이스 컴뱃’을 연상시키는 듯한 플라이트 슈팅물 ‘프로젝트 윙맨(Project Wingman)’은 호주의 ‘에이스 컴뱃’ 시리즈 마니아인 아비 라마니가 1인으로 개발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유명해졌다. 2015년 ‘에이스 컴뱃 7’이 공개되기 전부터 프로젝트를 이어 온 그는 ‘에이스 컴뱃 6’의 정통적인 게임 플레이 스타일을 그대로 답습하여 게임을 제작했는데, 이를 직접 만들어 보려고 했다는 파격적인 이유로 수많은 비행 슈팅 게임 팬들에게 관심을 받았다.

게임의 알파 단계 시점에서 ‘아비’는 자신의 텀블러 계정과 각종 개인 블로그에서 ‘프로젝트 윙맨’의 플레이어블 데모를 선공개 하였는데 퀄리티 자체가 1인 개발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수준으로 수많은 플레이어들을 깜짝 놀래킨 바 있다.

Project Wingman 세밀한 비행 전투
Project Wingman 1인 개발로는 믿기지 않는 놀라운 퀄리티
■ '에이스 컴뱃'을 연상시키는 세밀한 비행 전투

‘프로젝트 윙맨’은 기본적으로 ‘에이스 컴뱃’을 연상시키는 기초적이면서도 세밀한 비행 전투를 선보인다. 기체 내부에 다양한 무기들을 탑재하고 이륙하여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실제 비행 기체를 조종하는 듯한 현실적인 조작감으로 게임의 난이도가 매우 쉽다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대체적으로 게임의 미션들은 반복적이지만 나름대로 퀄리티나 디테일 측면에서 몇 년간 노력한 흔적들이 많이 보여 그 가치를 충실히 입증해 준다.

Project Wingman ‘에이스 컴뱃’을 연상시키는 각종 미션 브리핑들
Project Wingman 기체 구매와 장비 장착에서도 ‘에이스 컴뱃’이 연상된다

특히 ‘프로젝트 윙맨’은 VR과 각종 조이스틱도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더 현실감 높은 게임 플레이를 제공해 준다. 전체적으로 ‘에이스 컴뱃’을 잘 받아들여 녹여낸 흔적들이 많은데, ‘에이스 컴뱃’의 신작을 기대하는 게이머들에게 가뭄 속의 단비와도 같은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비행 슈팅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훌륭한 플라이트 슈팅 게임이다. 게임 속 음악이나 각종 커스터마이징 기능 등 모든 요소들 하나하나가 ‘에이스 컴뱃’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새로운 ‘에이스 컴뱃’을 원한다면 ‘프로젝트 윙맨’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Project Wingman 전투 속 긴장감이 엄청나다
Project Wingman 다양한 분위기의 전투들
■ 비행 전투의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 된다

야간 전투와 같은 다양한 분위기의 전투들이 마련되어 있어, 비행 전투에 대한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 되는 구간들이 많았다. 중간 중간마다 날아오는 미사일, 그것을 피하면서 높은 긴장감을 유발시키는 전투가 가능하여 몰입감도 충분하다. 구름을 뚫고 날아가는 장면, 미사일 카메라를 통해 연출되는 장면도 훌륭하다.

‘프로젝트 윙맨’은 ‘에이스 컴뱃 7’이 공개되기 전부터 시작된 거대한 프로젝트였다. 하지만 이를 혼자 개발했고, 의외로 엄청난 퀄리티로 제작되었다는 점이 대단한 작품이다. 만약 ‘에이스 컴뱃 7’ 이후 새로운 플라이터 슈팅물을 기다렸던 유저들에게 ‘프로젝트 윙맨’을 추천한다.

첫 플레이 - 프로젝트 윙맨 [ 한글판 ]
빅비 필자: 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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