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작 힐링 퍼즐게임, 카토(Car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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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작 힐링 퍼즐게임, 카토(Carto)

■ 퍼즐과 지도, 두 가지의 세계관을 엮어준다

주말에 힐링도 할 겸, 게임을 종종 찾아서 플레이하는 편인데요. 이때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바로 스팀 게임이나, 스위치 게임들입니다. 최근에 스팀 게임을 진행하면서 게임을 즐기던 중 띵작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죠. 그게 바로 오늘 소개할 카토(Carto)입니다.

카토의 세계관은 퍼즐과 지도, 두 가지의 세계관을 잘 엮어주고 있는데요. 비행선을 타고 여행을 하다가 폭풍우를 만나 할머니와 헤어지게 된 소녀 [카토]가 신비한 힘을 지닌 지도 한 장만 들고 할머니를 찾기 위한 여정을 그리고 있죠. 여정을 떠나면서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그 땅에 전통문화를 경험하거나, 곤경에 빠진 사람을 도와주는 등 다양한 생활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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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되는 그래픽,스토리, 브금

카토의 손에 쥐어진 지도는 조금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맵의 조각을 재정렬할 수 있고,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지닌 지도입니다. 마치 창조주가 된 느낌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죠. 이 지도 조각을 통해 퍼즐 요소를 즐길 수 있으며 게임은 꼬마 지도 제작자, 카토의 모험을 그린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그래픽만 힐링 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 BGM까지 삼박자 모두 편안함을 선보이고 있는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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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창조주, 지도 제작자가 되어 보자

카토는 지도 조각을 모아 소녀 카토가 직접 움직여야 할 장소를 조립하고, 지형들을 풀어나가는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임의 스테이지에 변화를 가하는 컨셉을 적극적으로 구현해 다방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죠. 무엇보다 좋은 건 지도 화면에서 지도 조각을 회전하거나 다른 조각과 지도를 이어 붙이면 즉시 지도에 반영되어 변형된 공간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직접 창조주, 지도 제작자 되기에 붙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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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의 의미들을 생각하며 조각들을 맞춰 보자

지도를 조립하는 과정에 두 지도 조각이 맞닿는 선이 있어야 하는데, 그 규칙이 존재하지 않으면 지도를 이을 수 없게 됩니다. 예를 들어 한 지도 조각에 평원과 평원이 서로 이어져야 하고, 같은 색상의 평원들로 조각되어야 하죠. 초반에는 금세 조각을 맞춰서 진행할 수 있지만, 조각이 많아질수록 어떻게 이어야 할지, 그리고 스토리의 의미들을 생각하면서 조각들을 맞춰야지만 게임이 원활하게 이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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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정적이지 않은 스토리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게임을 하다 보면 새로운 동료들을 만날 수도 있고, 지형들도 만나게 되면서 게임의 여러 가지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가장 좋은 점은 격정적인 스토리도 없고, 편안한 마음으로 힐링 요소를 갖추며 즐길 수 있는 점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부분들이 카토의 가장 재미있는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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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즐겼던 퍼즐 게임 중에서도 힐링 요소도 출중하고, 적당한 플레이 타임을 보여주며 참신한 발상으로 퍼즐 게임의 새로운 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퍼즐 게임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힐링 게임 요소가 덧붙여진 카토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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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제가 즐기고 있는 게임을 보면서 게임을 구매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면 Demo 버전을 먼저 플레이할 수 있기 때문에 맛보기로 게임을 즐겨보시고, 이후에 구매를 진행해도 되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선 구매, 후 플레이를 진행해도 돈이 아깝지 않은 힐링 게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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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작 퍼즐 힐링게임, 카토(Carto)
seobom1 필자: 봄딩
Steam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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