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 히노카미 혈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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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 히노카미 혈풍담

■ '귀멸의 칼날'이 격투 액션 게임으로 등장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그리고 [드래곤볼 Z : 카카로트] 등 최대한 원작을 존중하며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사 ‘사이버커넥트 2’에서 [귀멸의 칼날] 게임을 발매하였다. 이번 작품도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와 비슷하게 격투 액션 장르이다. 그리고 [귀멸의 칼날]을 원작으로 둔 게임 중 최초로 가정용 게임기와 PC 로 출시를 한 작품이기도 하다. 콘솔과 PC 로 출시를 하는 작품이기에 ‘언리얼 엔진 4’로 제작하여 원작과 최대한 가깝게 디테일을 살려내 게임을 개발한 것이 본 작품의 포인트라 볼 수 있겠다.

게임은 캠페인 모드와 온라인 모드로 나뉘어지며 캠페인 모드는 원작 [귀멸의 칼날] ‘카마도 탄지로 입지’편부터 ‘무한열차’편까지 수록되어 있다. [나루티밋 스톰] 등을 개발한 경력이 있는 개발사답게 [귀멸의 칼날 : 히노카미 혈풍담]에서도 연출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컷신, 감동적이고 웅장한 [귀멸의 칼날] 스토리까지 잘 간추려 게임으로 선보였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카마로 탄지로 입지’에서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무한열차’ 편까지 수록되었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탄지로’ ‘젠이츠’ ‘시노스케’ 등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각 캐릭터들의 화려한 오의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기술들로 박진감 넘치는 격투 가능
■ 다양한 기술들과 훌륭한 액션이 몰입도 업!

게임의 격투도 나름 마음에 들었다. 화려한 오의들은 물론이거니와 각 캐릭터들의 다양한 기술들, 그리고 [나루티밋 스톰 4]에서도 선보였던 훌륭한 QTE 액션까지 게임 내 격투 장면들은 몰입감을 절대 흩트리지 않았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으며 거기다 어드벤처 스러운 요소들도 가미되어 비록 맵은 작은 편이지만 충분히 [귀멸의 칼날] 게임이라는 것 하나만으로 첫 시작치고는 괜찮았다.

현재는 버서스 모드 속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들이 좀 적은 편이라고 말들이 많았지만 추후 무료 콘텐츠로 추가 예정 중이며, 60 프레임도 곧 지원 예정이라며 개발사가 공식적으로 밝혔다. 게임을 구매하고 계속 기다리다보면 새로운 톤텐츠가 업데이트되어 지금보다도 좀 나은 게임 플레이를 이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무한열차’ ‘장구의 저택’ 등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다양한 보스들도 한번씩 경험 가능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캠페인 모드에서 등장한 QTE 액션이 격투를 좀 더 박진감 넘치게 만들어 준다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캠페인 모드 속 챕터 하나를 끝내면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게임 내 여러 아이템들을 보상으로 준다
■ 원작을 바탕으로 볼거리가 많은 게임!

개인적으로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즐겨본 사람으로 기대를 많이 했던 격투 액션 작품이었다.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을 즐겁게 봤던 시청자라면 이번 게임도 꽤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전 내용들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각 에피소드에서 벌어진 명장면들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션을 못 본 유저들도 이 작품을 플레이하면 원작이 어떨지 궁금해 원작을 하나하나 살펴보게 될 것이다.

버서스 모드에서는 온라인 모드와 오프라인 모드가 있으며 친구들과 같이 플레이해볼 수 있고, CPU 와도 같이 플레이해볼 수 있다. 각 캐릭터의 의상도 맞춰볼 수 있으며 [귀멸의 칼날] 스핀오프 작품 [귀멸 학원]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다. 확실히 원작과 비슷하게 재현해내기 위해 공을 들인 부분이 많아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다. [귀멸의 칼날]을 재밌게 즐겨본 유저에게 추천!

귀멸의 칼날 히노카미 혈풍담 게임 플레이
빅비 필자: 빅비
Steam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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