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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테일 <Undertale>

타이틀:
개발:
퍼블리셔:
가격:
10,500원
seobom1 필자: 총총이
Steam 프로필
Undertale

안녕하세요, 총총이입니다.

'명작이다, 명작이다'라고 주변에서 많이 외치던 언더테일.
그래서 제가 준비했습니다, 언더테일 리뷰!
왜 명작일까?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해야지!라고 생각만하다 드디어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왜 명작일까라고 질문을 놓으니, 분명 명작의 의미가 존재하는 게임이었고, 아쉬운 부분도 많이 남았던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머지 이야기는 리뷰에서 좀 더 상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 언더테일

Undertale

한국어 지원은 되지 않으니, 유저들이 만든 한글 패치를 이용하여 언더테일 한글판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2D, 선택이 중요한 게임이라고 말씀드립니다.

■ 미리보는 리뷰 포인트

Undertale
Undertale

■ 토비폭스, 언더테일 게임 '인디' 개발자

Undertale

이 게임을 만든 개발자가 1인 개발자라는 것.
토비폭스라는 개발자가 만든 인디게임인데요. 토비폭스는 자신의 실명이라고 합니다.
이 게임의 가장 칭찬받고 갓겜이라고 부를 수 있었던 노래, 브금(BGM) 또한 토비폭스에서 만들었으며, 모든 손은 토비폭스 개발자분이 다 거쳐서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다만 원화 부분에서는 테미 챙이라는 분이 참여했고, 개발, 작곡, 원화는 모두 토비 폭스 개발자님이 만들었다는 것.

언더테일을 하셨다면, 언더테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빠질 수 없는 이름이라고 생각됩니다.

■ 음악, 힐링되는 브금(BGM)

Undertale
Undertale

필자가 처음에 들었던 브금들, NPC마다 각자의 브금들이 존재하는데요.
한 번 들으면 둠칫둠칫하게 만들고, 어깨가 들썩들썩하게 만드는 브금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사운드트랙만큼은 어느 게임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멋진 브금들을 대방출시켰다는 것.
*사운드트랙 (sound track) : 음악을 따로 들을 수 있으며, CD 형태로 동봉하는 경우도 있고, 다운로드로 받아서 들을 수 있습니다. 게임 내 노래가 추가되거나 하는 개념이 아닙니다. 음악 파일을 받아서 듣는 개념에 가깝다고 생각해 주세요.
사운드트랙은 정말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굉장히 좋고, 하나하나 NPC 브금부터 OST 등 모든 브금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브금은 그냥 좋다고밖에 평가를 못하겠네요.

■ 텍스트 읽는 재미!

Undertale
Undertale

그냥 텍스트만 읽는다면, 소설같은 딱딱한 느낌에 NPC와의 스토리가 지루했을 법한데, 언더테일에서는 그런 텍스트 부분에 효과를 넣어 좀 더 재미있게 표현, 유저 입장에서 '재밌다'라고 느낄만한 텍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는 캐릭터와 NPC들의 관계나 연관성은 없어 보이지만, 텍스트 읽는 재미가 있다는 점.
특히 효과를 넣은 부분들은 딱딱했던 글들을 부드럽게 만들어 유저 마음에 콕!하고 와닿게 해줍니다.

■ 이 게임, ‘선택의 중요성’

Undertale

이 게임은 선택의 중요성이 가장 많이 반영된 게임인데요.
자신이 어떤 선택을 하냐에 따라서 플레이어 캐릭터의 엔딩이 달라지는 게임입니다.
물론 많은 엔딩을 보유한 게임은 아니지만, 선택에 따라 해피엔딩일수도, 배드엔딩일수도, 노멀엔딩일수도 있다는 것.
참고로,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세요.
당신이 선택하는 선택의 중요성처럼, 누군가에게는 배드엔딩이 해피엔딩일 수도 있습니다.
단정짓지 않고 자신이 선택한 선택에, 생각하는 시점에 맞춰서 게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게임, 게임성? 글쎄...

Undertale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게임성이 좋아?라고 묻는다면, 개인적으로 게임성이 좋다고 말씀드릴 수 없다는 것.
스토리텔링이 좋은 게임이라고 말하기도 어설픈 부분들이 많았고, 병적인 집착에 가까운 NPC도 존재하는 것을 봐서는 스토리텔링이 좋다고 말하기도 어려웠던 게임입니다.

또한, 신선하다는 느낌도 없었고, 그저 게임성은 '글쎄...?'라고만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타 게임을 비교해서 봤을 때에도 신선하거나, 게임성에 대한 부분은 많이 떨어지지 않았나 싶네요.

■ 미리 해 본 플레이어들의 스포일러 덕분에 이 게임이 재밌지 않다.

Undertale

가장 큰 문제는 게임성도 게임성이지만, 스포일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많은 스트리머 분들의 게임을 보고, 혹은 미리 게임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에게 '이 게임 재밌어?'라고 물어봤을 때 '재밌어'라는 단답으로 끝나면 좋았을 텐데... '어 재밌어, 이 게임~'으로 시작해서 '야 그래서 명작'으로 끝나게 되고, 결국 스포일러는 플레이를 진행하기 전부터 당하게 된다는 것이죠.

Undertale *아 속상해...ㅠㅠ

즐길려고 게임 산 건데, 스포일러 다 당하고, 선택의 중요성이 없어진 강제적인 루트만 찾게 된다는 것.
선택의 중요성이 없어진 이 게임에 필자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 게임은 당신의 선택이 중요한 게임입니다. 누군가의 말을 듣고 스포일러가 되었다 해도, 이게 결코 해피엔딩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 자신이 선택했을 때의 기준에서의 엔딩을 바라보면서 플레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여러 엔딩 플레이할 생각이 없다.

Undertale

억지로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면, 엔딩을 모두 봤을 텐데 게임의 스포일러가 너무 심했고, 선택했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자 반복플레이를 할 만큼 힘내서 게임해야지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게임 내에서 '오기'라고 심어줬으면 어떻게 해서든 내가 엔딩보고 말테다라고 생각했을 텐데, 전혀 그런 힘이 나오지 않았다는 거죠.
결과는 1회차만 보고 싶었고, 엔딩은 이걸로 만족스럽다라고 느꼈습니다.

■ 스포일러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명작이 될 수도 있었어

재차 계속 이야기하지만, 이 게임은 '선택의 중요성'이 가장 많이 들어간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게임을 만든 개발자도 동일한 마음으로 코딩을 시작했고, 완성도 있는 게임을 만들려고 했을 것입니다.
스포일러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엔딩에 대한 맛보기를 누군가가 맛보게 해주지 않았다면, 마지막 엔딩을 보면서 '이 게임 나는 감동적이고, 개인적으로 명작인 것 같아'라고 말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만큼 명작이 될 수 있었던 게임이 이제 명작 타이틀을 잠시 내려놓아야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랑을 차지한 나머지 사랑하는 유저들에게 모든 걸 빼앗긴 경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말 스포일러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명작이 될 수도 있었어에 가까웠던 게임이었습니다.
*많이 아쉬워....

■ 언더테일 평점

Undertale

평점의 기준은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간 상태이며, 평점에 대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장면 연출 :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 스킬에 대한 장면이 적절하게 보이는지 평가.
* 화면 연출 : 화면 속 오브젝트의 표현, 사건에 대한 애니메이션이 구현되었는지에 대한 평가.
* 배경 음악 : 게임 속 배경과 음악의 조화, 장면이 바뀌었을 때 배경음에 대한 평가.
* 효과음 : 특정 움직임, 스킬을 사용했을 때 음향효과가 배경음악과 어울리는지에 대한 평가.
* 조작 반응 : 유저가 캐릭터를 조작했을 때 움직이는 속도 및 캐릭터의 반응에 대한 평가.
* 조작 편의성 : 조작이 복잡하지 않고 편리하며, 쉽게 조작이 가능한지에 대한 평가.
* 캐릭터 구현 : 게임 콘셉트에 맞게 캐릭터 디자인이 되었는지 평가.
* 배경 구현 : 게임 세계관이 나타나는 배경이 구현되었는지 평가.
* AI 구현 : 게임의 특성에 맞게 AI의 인공지능 구현이 되어 있는지 평가.
* 직관성 : 게임 속 정보들이 알아보기 쉽게 되어 있는지 평가.
* 편리성 : 얻고 싶은 정보, 조작이 편하게 구성되어 있는지 평가.
* 세계관 : 게임의 세계관이 구성되어 있는지 평가.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가 스포일러를 조금만 줄여줬으면 좀 더 좋았을 것 같은 게임.
선택의 중요성이 가장 필요한 게임, ‘언더테일’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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