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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같이 하면 재밌는 스팀 게임 5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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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0원/20,500원/21,000원/21,000원/15,500원
seobom1 필자: 봄딩
Steam 프로필
The Forest 외

스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협동게임들은 친구들과 재밌게 어울릴 수 있는 게임 중 하나이다.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같이 즐기면 재미있는 스팀 게임 5종을 모아봤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반영된 게임 추천으로 글을 읽는 유저와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5종 외에도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스팀 협동, 멀티플레이 게임들이 있다면 필자에게 슬쩍 알려주면 필자도 재미있게 플레이 후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다.

● 래프트 (Raft)
The Forest 외
Raft - Launch Trailer

필자가 최근에 소개한 래프트라는 게임은 친구들과 진행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 생존 게임이다. 전형적인 WASD 조작법을 따르는 래프트는 총 4가지의 난이도로 나눠진다.

이 게임의 목적은 뗏목 위 올라탄 채 망망대해를 표류하는 상황에서 생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해류에 떠내려오는 아이템들을 붙잡아서 생존에 필요한 아이템으로 만들고, 뗏목을 확장시키는게 거의 주 목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친구들과 아이템을 붙잡아서 아이템을 만들고, 낚시를 하고, 다양한 채집을 진행하게 되면 어느샌가 웃음이 끊임없이 나오는 게임 중 하나였다. 특히 여기서 스릴감 넘치는 담당을 맡고있는 '상어'는 최종 보스라고 부를 정도로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상어에게 위협받은 친구들을 구조하거나, 뗏목을 물어뜯는 상어를 같이 퇴치하는 등 다양한 재미를 맛볼 수 있었다.

또한, 적이라고 판단하기 애매한 캐릭터인 갈매기도 래프트 생존에 민폐덩어리라면 민폐 몬스터라고 말하고 싶다. 갈매기는 허수아비, 소형 경작지, 중형 경작지, 새둥지 주변을 돌아다니며 새 둥지를 제외한 대상을 약탈하는 캐릭터이다. 약간 갈매기가 싫은 친구들에게는 '아 갈매기!' 이러면서 다다닥 갈매기에게 돌진하는 재미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친구들과 망망대해 표류기를 찍고싶다면, 래프트만한 재미요소 게임이 없다고 생각된다.

● 더 포레스트 (The Forest)
The Forest 외
The Forest Trailer (All)

약간은 호러스럽고, 스릴감 넘치는 게임을 원한다면 더 포레스트를 진행해 보자. 무더운 여름 오싹함과 스릴을 동시에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더 포레스트는 1인칭 생존 호러 시뮬레이션으로 인디 개발사인 엔드나이트 게임즈가 제작하고, 출시된 게임이다.

포레스트의 줄거리는 주인공 제임스가 아들 티미와 함께 여객기를 탑승하고, 여객실 의자에 앉아 있던 중 갑작스레 안내 방송이 나오고 원인 모를 이유로 인해 여객기의 기체가 흔들리더니 여객기가 세 동강 나버리고 추락하면서 제임스와 티미는 정신을 잃게 된다.
제임스의 의식이 흐릿한 상태에서 전신이 붉은 원주민이 티미를 데리고 가 버리는 걸 목격한 후 다시 정신을 잃는 제임스.
완전히 정신을 차리며 깨어나니 제임스를 제외한 승객들은 모두 사라져 버렸으며, 제임스는 두 동강 난 여객기에서 여러가지 물건을 챙긴 뒤 자신을 죽이려 하는 식인종, 돌연변이들에게서 살아남아 숲과 동물을 탐험하여, 승객이 사라진 이유와 잃어버린 아들을 되찾기 위한 단서들을 모으면 생활하게 되는 스토리이다.

줄거리를 봤을 때 아들을 되찾는 것이 이 게임의 최종 목표이며, 호러스러운 느낌이 가득하기 때문에 섬뜩한 느낌으로 플레이하는 재미도 있다. 해당 게임도 친구들과 올 여름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레이 게임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래프트와 비슷하게 생존 게임이기 때문에 시스템 내에는 스테이터스가 존재하고, 건축을 하면서 생존해야 된다는 비슷한 점이 있다.
생존을 해야 된다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친구들과 보이스톡을 하는 재미, 같이 탐험하는 재미가 두배로 선사되는 게임이다.

언제 어디서 돌연변이, 식인종들이 올지 모른다는 긴장감과 친구들과 탐험해야 된다는 두근거림을 마음에 지니고 가야 되기 때문에 게임하는 내내 웃으면서 또는 소리지르면서 진행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 아스트로니어 (ASTRONEER)
The Forest 외
Astroneer - Reveal Trailer

SF, 생존 게임인 아스트로니어는 다른 행성에 가서 자원 채취, 연구하면서 거점을 늘리는 게임이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의 전체적인 느낌은 몽환적이라고 생각된다.

자원을 채취하는건 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지형 변환기를 이용해서 채취할 수 있으며, 혹은 모래폭풍이 불 때 굴러오는 바위에 맞아 즉사하지 않게끔 대피하거나, 우주선 근처의 산소 공급 거리를 이용해 점점 넓혀가면서 수지나 혼합물 등 자원을 이용해 건물을 건설하고 탐사기지의 기능을 발전시키고, 생존에 필요한 재료로 변환시키거나, 도구를 제작, 생물체 연구 등 다양한 자유도를 보여주는 게임이다.

아스트로니어도 멀티플레이가 가능한데, 총 4명과의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다. 게임 내 전체적인 환경 구성이 잘 되어 있어 모험심이 넘치는 친구들이라면, 아마 모험적인 성향이 강력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게임이지 않을까 싶다.

몽환적이고, 자유도가 높은 게임을 친구들과 하고 싶다면, 아스트로니어 멀티플레이 게임이 유저들에게 적합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본다.

아스트로니어는 2016년 처음 공개된 후 2년간 쭉 얼리엑세스 상태였으나, 컨텐츠를 충실히 갖추고, 드디어 오는 12월 정식 출시가 된다고 한다.

● 갱비스트 (gang beasts)
The Forest 외
Gang Beasts - Steam Early Access Trailer

친구들과 할께 유쾌하고, 생각없이 플레이하고 싶다면 갱비스트가 최고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그저 처음 플레이만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 컨트롤과 무언가 젤리스러운 캐릭터들이 귀여우면서도 때로는 다양한 병맛 플레이를 보여준다.

의도했던 것과 다르게 흘러가는 흐름의 방향이 게임의 재미도를 상승시키며, 게임이 지루하지 않고 왁자지껄 시끌벅적하게 플레이하기 적합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여러 유튜버나 스트리머들에게 인기를 얻으면서 상당히 많이 알려진 인디게임으로, 서로간 비폭력 무저항주의로 장난하며 할 수도 있다. 한화 가치가 높은 편이지만 세일을 자주하기 때문에 게임을 구매하는 데에 고민할 게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무조건 21,000원의 높은 가치로 구매하지 말고 세일을 기다렸다가 친구들과 함께 구매하는게 조금 더 절약적이다.

필자가 게임을 진행하고 있을 당시에는 온라인 플레이에서 다소 문제가 있었는데, 현재는 해결되지 않았을까 싶다.
친구들과 플레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로컬플레이를 하는게 가장 쉬운 멀티플레이이다. 다른 방법도 있다고 하지만 로컬플레이만큼의 쉬운 멀티플레이는 없다고 생각된다.

● 돈 스타브 (Don't Starve)
The Forest 외
Don't Starve All Cinematic Trailers and Update Trailers So Far 2018

낯선 자연환경 속에서 채집과 사냥, 농경을 통해 오랫동안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게임인 돈스타브. 재료를 채집해서 도구를 만들고, 그 도구들로 생존해 나간다는 점은 여느 생존게임과 다를 것 없이 흡사하다.

이 게임에서는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식량이 굉장히 중요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항상 허기 수치가 깎여 나가기 때문에 계속해서 먹을 것을 찾아야 하며, 필드의 딸기를 따먹거나, 당근을 캐먹는 것부터, 덫, 무기를 사용해 토끼와 새 사냥 등 식량에 중심적인 게임이다.

저녁에는 불을 피워 주어야 하며, 광원이 없이 밤이 되면 '찰리'라는 어둠 속 몬스터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고 사망하기 때문에 필수이다.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돈스타브는 친구들과 같이 게임하는데 있어서 재미있고, 생존에 강력한 게임이지 않을까 싶다.
다만 멀티플레이는 기존 돈스타브가 아닌 돈스타브투게더로 멀티플레이용 플랫폼으로 진행해야 된다. 생존게임에 중점을 두고 친구와 플레이하고 싶다면 돈스타브를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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