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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자극시켜주는 귀르가즘 스팀 게임!
<언더테일/그리스/니어오토마타/다크소울/오리 앤 더 블라인드 포레스트>

타이틀:
개발:
퍼블리셔:
가격:
10,500원/17,500원/44,800원/49,800원/20,900원
seobom1 필자: 봄딩
Steam 프로필
언더테일/그리스/니어오토마타/다크소울/오리 앤 더 블라인드 포레스트

최근 게임을 진행하면서 사운드에 민감한 유저들이나, 사운드를 중요시하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흔히 유저들 사이에서는 띵겜이나 갓겜의 사운드트랙은 사랑입니다라는 말처럼 사운드를 듣고 플레이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귀르가즘 게임들이 나타났다는 것. 오늘은 유저들의 마음을 훔친 여럿 사운드트랙 게임들을 찾아보자. 눈보다 귀가 더 행복하게 되는 게임들이 무엇이 있을까?

◆ 언더테일(UnderTale)
언더테일/그리스/니어오토마타/다크소울/오리 앤 더 블라인드 포레스트
UNDERTALE Release Trailer

언더테일을 모르는 유저여도 해당 노래들이 많은 스트리머, 크리에이터들이 사용해서 익숙할 것으로 생각된다. (정말 그만큼 많이 언더테일 노래를 사용했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사랑해준 언더테일의 사운드트랙은 한 사람이 만들었다는 게 신기할 정도.

언더테일 샌즈 10시간 브금이예여.

언더테일의 수많은 사운드트랙 중 샌즈 브금이 유저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언더테일을 잘 모르는 유저들을 위해 간략하게 설명하면, 언더테일의 3가지 엔드 루트 중 몰살엔딩이라는 최종 보스이면서 샌즈가 등장할때 해당 BGM이 흘러나온다.

샌즈 브금 외에도 수 많은 브금을 제작하면서 유저들의 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현재까지도 많은 유저들이 언더테일 브금을 사랑하고, 찾아 듣고 있다.

◆ 그리스(Gris)
언더테일/그리스/니어오토마타/다크소울/오리 앤 더 블라인드 포레스트
GRIS - Reveal Trailer

필자가 추천하고 싶은 개인적인 사운드트랙 게임은 그리스라는 게임이다. 많은 유저들이 그리스라는 게임이 생소할 수 있지만, 그리스는 화려함보다 몽환적인 느낌이 강한 게임이다.

시각과 청각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사 또한 존재하지 않으며, 매 스테이지마다 변동되는 BGM은 유저들을 더 몰입시켜주고, 긴장감있는 요소로 만들어준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게임의 몰입감을 맛보고 싶다면 최대한 BGM을 듣고 플레이하는 것을 권장한다.

Gris - Original Soundtrack

사운드가 유저의 플레이에 결합되는 순간 그리스라는 게임의 시너지효과가 100% 발휘된다. 필자가 그리스에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트랙은 2번 Gris, Pt이다. 트레일러에서도 나왔던 노래이면서 몽환적인 느낌을 극대화시키는 부분.

◆ 니어오토마타 (NieR : Auto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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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오토마타 트레일러 (PSX 2016)

액션감도 끝내줬지만, 무엇보다 BGM이 좋았던 게임으로 기억되는 니어오토마타. 니어오토마타는 원래 스팀에 나오기 전 PS4(플레이스테이션4)에서 발매되면서 브금에 대한 진가를 발휘했던 게임으로 기억된다. 심지어 니어오토마타에 브금이 없었으면 이 게임이 밋밋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니어 오토마타 OST' 들으면 빠져나갈 수 없는 마성의 곡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브금으로는 A Beautiful Song으로 많은 유저들이 필자가 좋아하는 곡을 가장 선호하지 않을까 싶다. 웅장한 브금은 이게 게임 브금 맞나 싶을 정도. 그 밖에도 니어오토마타의 브금은 많은 유저들이 좋아할 만한 웅장함과 기품 넘치는 브금들로 가득하다.

◆ 다크소울 (Darksoul)
언더테일/그리스/니어오토마타/다크소울/오리 앤 더 블라인드 포레스트 https://d289qh4hsbjjw7.cloudfront.net/steam-degica-korean-20170516091323871/files/steam-bgm04s.png
다크 소울3 한글자막 트레일러 To the Kingdom of Lothric

난이도 어려운 게임으로 유명한 다크소울이지만, 실상 난이도보다 더 인기가 많은 게임의 브금. 다크소울에서 브금이 없었다면 다크소울만의 큰 세계관을 어떻게 표현했을까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다크소울의 BGM은 다크소울만의 느낌이 강한 사운드들로 구성되어 있다.

Dark Souls III Soundtrack OST - Premonition (Character Creation)

보스를 마주칠 때마다 브금들이 나타나며, 보스의 브금들은 각자의 스토리를 알려주 듯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유저들의 귀를 즐겁게 해 준다. 다크소울3에도 수많은 브금들이 존재하지만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브금은 노예기사 게일의 브금을 가장 좋아한다. 웨이브마다 노래가 달라지며, 게일의 스토리를 알게 되면 이 음악이 더 가슴에 와닿게 되는 브금 중 하나.

◆ 오리 앤 더 블라인드 포레스트(Ori and the Blind Forest)
언더테일/그리스/니어오토마타/다크소울/오리 앤 더 블라인드 포레스트
Ori and the Blind Forest - Launch Trailer

오리 게임은 소개한 그리스와 비슷하게 몽환적이고, 사운드가 좋은 게임이다. 게임을 하면서도 배경에 반하고, 움직임에 반했지만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브금에도 반했던 게임이다.

Ori and the Blind Forest Soundtrack (Full)

시각 청각 모든 면에서 다 출중하게 보여주고 있는 오리는 게임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배경, 음악, 효과 삼박자가 모두 다 잘 아우러지는 오리 앤 더 블라인드 포레스트.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자신의 컨트롤에 자신이 없어도, 화려한 경치와 좋은 스토리, 그에 어울리는 BGM를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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