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스티머 "스팀 그룹 페이지"(클릭)가 오픈! 스팀 추천 게임 평가를 수시로 업로드합니다.

2018년 가을, 추천 스팀 인디 태그 게임

타이틀:
개발:
퍼블리셔:
가격:
16,000원/ 17,000원/ 60,000원 등등
seobom1 필자: 봄딩
Steam 프로필

"스팀 인디게임 10종 추천"

2018년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도 마감을 했는데요, 이번에는 어떤 게임을 지르셨나요?

세일은 끝났지만, 연쇄할인마 스팀은 12월에도 세일을 하겠지요! 오늘은 다음 세일을 기약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이 게임은 할인될때 사면 좋지 않을까?했던 것들 위주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이번 인디게임의 기준은 스팀 태그에서 '인디'로 진행되었으며, 최고 인기제품에 대한 내용을 기준점으로 구매하고 싶었던 게임들을 선정했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Human : Fall Flat


Human: Fall Flat Gameplay Trailer

첫 소개는 친구들과 같이하면 재밌을 것 같은 게임, 휴먼 폴 플랫입니다. 갱비스트라는 게임을 알고 있으시다면 이 게임 또한 모를 수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갱비스트와 비슷한 물리엔진을 가지고 있는 휴먼 폴 플랫은 친구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입니다. 이 게임 잡았다 하면 웃고, 장난치는데만 시간이 순삭(순간삭제) 되는 마법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움직임은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고, 움직임마저 우스꽝스러워서 '그저 웃지요.' 라는 말이 제격이거든요. 다만 조심해야 되는 부분은 장난치다가 친구들과 다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싸움은 좋지 않으니 꼭 '우린 웃으면서 게임하자!'라는 말을 기점으로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게임의 난이도가 어렵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시고, 옆에 같이 진행하고 있는 친구와 함께 으쌰으쌰 하면서 게임을 즐겨보시길!

친구들과 함께 병맛 탐험, 병맛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협동게임을 찾으신다면 휴먼 폴 플랫!

● Slay the Spire


Slay the Spire - Early Access Launch Trailer

로그라이크와 카드 게임을 합친 게임을 하고 싶으신가요? 그럼 제가 추천드립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 슬레이 더 스파이어(이하 스파이어)는 사운드, 스토리, 연출력, 조작감 등 많은 부분에서 유저들이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부분을 신경쓴 게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초창기에 많이 부실했던 게임이라는 평가들이 많았지만 엄청난 업데이트를 통해서 엔딩까지 스토리를 만들었으니 어떤 말이 필요할까요? 업데이트가 꾸준하다는 것은 그만큼 개발자들이 신경쓴다는 말밖에는 평가할 수 없는 게임.

또한, 보통 카드게임들은 진입장벽이 높아서 처음하는 뉴비 친구들에게 이탈율이라는 스킬을 시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파이어는 단순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 운빨이다라는 것을 알면서도 전략적인 면을 탄탄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카드게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가장 큰 강점으로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면 대부분의 유저들은 시도하기가 꺼려지잖아요? 한 평가에 따르면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여도 꽤나 자주 접속할 수 있는 게임이라는 건, 말하지 않아도 마성의 게임이라는게 뿜뿜 풍겨지지 않으신가요? 저도 급격하게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네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잠깐 했을 뿐인데 1시간을 훌쩍 넘기고 싶으시다면, 시간 여행을 하고 싶으시다면, 슬레이 더 스파이어! 어떠신가요?

한국어 지원까지 있으니 참고하셔서 카드 배틀 게임! 참여해 보세요!

● No Man's Sky


No Man's Sky - Announcement Trailer

항상 구매하려고 시도했지만 실패했던 노 맨즈 스카이 입니다. 6만원이라는 거금을 들이면서 구매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고민을 하자면, 다소 고민되는 게임 중 하나였어요. 과연 그만한 가치를 할 수 있을까라는 부분이 굉장히 컸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구매를 진행하고자 했던건 컨텐츠 부분인데요.

컨텐츠가 다른 타 게임과 비교했을 때 많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으로 구매를 진행하고 싶더군요. 물론 노가다가 많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구매에 흠칫흠칫 되긴 하지만, 업데이트를 통해서 재미는 높아졌다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상 이것 또한 게임을 진행해봐야지만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니 각자의 재미 기준은 다르다고 생각되기에 확답을 드리지 못한다는 점.

광활한 우주 속 SCV 체험을 즐기고 싶다면, 분위기 오지는 게임 찾으신다면 노 맨즈 스카이 도전! 어떠신가요?

● Tricky Towers


Tricky Towers launch trailer

기존의 테트리스를 파괴하자! 트리키타워 입니다. 트리키타워는 테트리스라는 시스템을 차용했지만, 그 틀을 벗어난 게임 진행을 보여주는 다소 특이한 방식의 게임인데요.

물리 법칙이 적용되어 중량을 버틸 수 없게 되어 있어 지나치게 많이 쌓으면 무너질 수도 있고 이동 한 칸이 아닌 반 칸이라도 잘못되면 벽돌을 끼워넣지 못하는 사태도 발생하는 일이 빈번한 게임입니다. 테트리스 형식을 '빌렸다'라고 말하는게 맞는 표현일 것 같은 탑쌓기 게임인 트리키타워.

단순한 조작법과 모드를 통해서 즐길 수 있으며, 긴장감과 도전의식의 끈을 놓치 않게 해주는 게임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트리키타워는 부실공사 대전게임이란 장르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는 점과 유저들은 서로간의 대전에서 이기기 위해 누구보다 빠르게 정확하게 탑을 쌓아야 되는 필요 목적성, 천천히 하면 질 것 같으니 움직임이 빨라지고, 빠르게 행동할수록 실수의 빈도도 높아져 공든 탑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상황을 지켜봐야 된다는 점이 있지만 해당 상황을 통해 플레이어와 대전 상대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하게 만들어주며, 긴장감과 도전의식을 다시 한 번 다지게 만들어주는 게임입니다. 방송하시는 분들이 게임을 하면 더 더욱 재밌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는 트리키타워.

퍼즐 아케이드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리는 게임이며, 입문 시 혼자하시는 것보다 지인과 같이 게임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Overcooked!2


Overcooked 2: Announcement Trailer

혼란스러운 요리 만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필자는 요리에 서툴러서 항상 혼란스러운 요리를 만들었던거 같은데요. 이런 혼란스러운 게임을 한 번 만들어보자! 라고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오버쿡드2 입니다.

원래 오버쿡드는 1만 존재했었는데, 올해 8월에 2가 발행되면서 많은 유저들에게 더더욱 사랑받는 게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혼란스러운 요리 속에서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는 게임이죠.
3~4명의 플레이어를 두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로컬 멀티만 되면 더 재밌을 것 같은 오버쿡드2!

친구나 지인들이 집에 놀러오는 경우가 생긴다면, 접대용으로 플레이를 시켜주기 좋은 게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친구와 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를 할 수 있으니 이만한 접대용 게임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리의 어려움을 맛보고 싶으신가요? 요리의 쓴맛을 체험하고 싶으신가요? 요리가 만들어지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오버쿡드 2!

● Oxygen Not Included


Oxygen Not Included - Early Access Trailer (Advert Cut)

산소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게 만들어주는 게임 옥시즌 낫 인클루디드 입니다. 재밌다는 평가가 많은 게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저들 사이에서 평가되는 많은 내용 중 하나는 '당신이 문과생이라면 절대 플레이 하지 마십시오.', '이과는 이 게임을 좋아할 것입니다.' 입니다.

옥시즌 낫 인클루디드는 치밀하게 설계된 게임으로 기존 폴 아웃 게임이 생각나면서도 폴 아웃보다 더 많은 변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미지의 소행성에 지하 기지를 파고, 살아남을 수 있도록 물, 온도, 음식, 산소, 질병을 관리해 살아남고 게임 캐릭터인 복제체들을 행복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목표인 게임입니다. 전반적으로 림월드 영향을 받은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생존 어드벤처 게임이지만, 막장 수준의 난이도를 보여주며, 기지 내부의 한정된 산소량, 압력, 수압, 대류, 전력 등 현실 세계와 비슷한 수준으로 신경쓸 게 많은 게임입니다. 복잡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돈스타브를 진행하셨던 분들에게 제격이지 않을까 싶네요.

● Ori and the Blind Forest : Definitive Edition


Ori and The Blind Forest Definitive Edition Trailer

오리는 여운이 남는 게임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정도로 그래픽이 좋고, 아름답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감미로운 BGM, 캐릭터 애니메이션, 적절한 난이도, 스킬트리, 수집요소 등등 게임 내에서 진행해야 되는 컨텐츠도 많은 편이죠.

난이도는 게임 내에서도 수시로 변동할 수 있는데요. 게임을 진행하는데 난이도가 너무 어렵거나 혹은 쉬우시다면 게임 도중에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기에 스트레스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연출은 유저들의 스트레스를 덜어줄 것 입니다.

단점이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단점을 덮을 수 있는 게임의 완성도. 다회차 플레이를 할 수록 수작게임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갓겜입니다. 대사 없는 단순함으로 감동주는 게임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오리. 그러기에 더 추천하고 구매하시는 것에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눈이 호강하고 싶으시다면, 완벽한 게임에 흠뻑 취하고 싶으시다면 오리 게임을 즐겨보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 Life is Strange : Before the Storm


LIFE IS STRANGE: Before the Storm Trailer (2017)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많은 유저들이 호평을 해주는 게임 중 하나인데요. 필자는 호평을 받았던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구매해서 진행해보진 못했네요. 방송으로 몇번 본게 전부라는 게 단점.

인물 관계, 현실적인 스토리 구성, 선택에 따른 영향을 끼치는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명작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많은 호평을 받는 게임인데요. 물론 전작에 비해서 별로다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것 또한 케바케(case by case) 아닐까요? 감성적으로 게임을 이끌기가 어려운데 라이프 이즈 스트레인지는 전작이나, 현재 작품이나 감성이 폭발하는 게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편만큼의 전율은 아니어도, 반전과 재미도는 높은 게임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아쉬운 평이 많아도 비포 더 스톰의 느낌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몰입감이 넘치는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입니다!

● My Time At Portia


My Time At Portia Alpha Trailer

아름다운 포샤 마을에서 새 삶을 시작하세요! 아버지가 방치한 작업장에서 제작을 부탁받고, 작물을 키우고, 가축을 기르고, 아름다운 세기말의 땅에서 특이한 친구들을 사귀며 작업장을 예전 멋진 모습으로 복원하세요! 라는 주제를 가지고 있는 마이 타임 앳 포샤입니다.

올해 안에 한글화가 된다고 이야기 했던 게임인데요. 아직까지 소식이 없으니 조금은 기대감이 떨어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한글 지원이 시급하다 못해 굉장히 시급한 게임인데요.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 배경, 제작, 라이프, 유물 탐색, 던전 등 분위기 자체가 편안해서 게임하는 내내 하루만, 하루만 하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시간 순삭(순간 삭제) 게임인거죠.

게임 자체가 편안함을 추구해서 그런지, 스토리의 감정선이 돋보여야하는 게임이기에 무조건 한글화가 필요하다는 점. 한글화 되기 전까지 플레이는 다소 고민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컨텐츠가 많아서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지만요.

대부분의 평가가 긍정적이고, 재밌다라는 내용이 많다는 점을 봤을 때 마이 타임 앳 포샤 꼭 한글화 되어서 저도 긍정적인 평가 남기고 싶네요. :) 3D 스타듀밸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마이 타임 앳 포샤. 농사보다는 제작에 중점된 게임을 즐기고 힐링 라이프를 게임에서 즐기고 싶다면 게임 구매! 어떠세요?

● The Long Dark


The Long Dark "Story Mode" Teaser

간단하지도, 가볍지도 않은 생존 게임을 찾으신다면 추천해줄 수 있는 더 롱 다크입니다.
더 롱 다크는 밤에 혼자 플레이하기에 분위기도 좋고, 스토리도 좋은 게임으로 반복적인 이동이 다소 지루할 수 있지만 중간 중간 야생동물들이 나오기 때문에 심심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멀티 플레이가 지원된다면 더더욱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되지만,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멀티 플레이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오픈 월드에 혁신적인 탐험 생존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굉장히 좋아할만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게임은 대재앙이 휩쓸고 간 세상에서 혼자 드넓은 설원 황무지를 탐험하면서 살아남아야되는 게임입니다. 좀비나 귀신 등 알 수 없는 괴생물체는 등장하지 않지만, 플레이어의 추위, 대자연 속의 위험 야생동물들만 존재한다는 것.

게임 내에서는 밤하늘에 멋지게 펼쳐진 오로라를 구경할 수 있으며, 툰드라 기후의 자연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멋진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또한, 한정된 물자,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으로 살아남는 서바이벌도 있기 때문에 인간의 생존에 대한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모드도 스토리모드, 생존모드로 분류되어 있어서 또 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는 점도 있네요! 게임의 다큐멘터리를 체험하고 싶다면, 하나의 영화적인 느낌을 받고 싶다면 더 롱 다크 게임은 어떠신가요? 당신이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암흑과 생존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세일을 아깝게 놓치신 분들은 위의 게임들 눈여겨 보셨다가 다음 세일을 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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