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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delion - Wishes brought to you ->

seobom1 필자: 총총이
Steam 프로필

안녕하세요, 총총이입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자가 만든 여성향 오토메 게임 'Dandelion(덴더라이언)'에 대해 리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오토메 게임은 미연시 게임이랑 비슷하지만,
미연시가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으로 여자 캐릭터를 공략한다면,
오토메 게임은 그 반대로 남자 캐릭터를 공략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근 덴더라이언을 진행하면서 스팀에 새로운 게임들이 정말 많이 존재하는구나라는 생각과
여자가 만든 여성향 게임은 여자가 어떤 부분에서 설레고 즐거워하며 공략에 대한 생각이 드는지 알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보통 여성향 게임을 여자가 만든다는 생각보다는 개발자들은 남자이지 않을까? 생각이 있었으나, 이 게임을 하면서 여자가 만드는 여성향 게임은 섬세하고, 여자들의 마음을 알아주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좀 더 자세한 리뷰를 통해 '덴더라이언' 게임을 전달하겠습니다.

■ 덴더라이언

Dandelion - Wishes brought to you -

남자주인공 5명, 여자주인공 1명으로 이루어진 게임이며 각자의 루트가 존재하는 게임입니다.
주인공들과 이어지는 남자 주인공들의 스토리가 탄탄하다고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 이 게임은 동물을 의인화

Dandelion - Wishes brought to you -

이 게임은 반려동물을 의인화시킨 게임입니다.
스토리적으로 여 주인공이 기존에 키우고 있던 반려동물은 아니지만, 여주인공이 자고 일어나 보니 집안 바구니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는 5 마리의 반려동물을 만나게 되고 그 반려동물이 어느날 사람으로 변신하는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게임입니다.
반려동물 의인화로 주인공, 게임하는 유저들에게 애착이 갈 수 있도록 감성을 자극시키며, 새로운 목표를 불어넣어 주는 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게임 내 스토리의 탄탄함

Dandelion - Wishes brought to you -

첫 스토리는 공동루트로 모든 캐릭터들의 호감도를 올릴 수 있고, 모든 캐릭터들이 주인공에게 호감을 표현해 주지만 의인화가 시작되면 캐릭터 루트가 정해지면서 한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올인하게 됩니다.
그 안에서 나타나는 주인공과 남주인공과의 관계 스토리가 각자 다 다르기 때문에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토리 몰입감, 캐릭터 몰입감이 컸습니다.
미연시 게임들을 많이 진행해 봤지만 게임 내 스토리가 억지스럽거나, 갑자기 튀는 경우가 있는데 덴더라이언의 스토리는 하나같이 다 고루고루 연결되어 있어서 스토리를 보는 재미가 꽤나 쏠쏠했습니다.

■ 여 주인공의 스텟은 집안에서도 상승시킬 수 있지만, 아이템으로도 스텟 상승이 가능

Dandelion - Wishes brought to you -

여 주인공의 스텟은 총 3가지로 가사, 매력, 그림 실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림 실력은 여 주인공이 공부를 할 때 상승하며, 가사는 청소나 음식 만들기로 해결이 되고, 매력은 샤워나 자기 관리를 진행하면 상승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집에서도 충분히 케어가 가능하지만, 외출을 통해서 아이템을 구입 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집과 외출 후 아이템 사용의 장단점은 집은 한 액션을 취하게 되면 다음 날로 넘어가지만, 아이템 사용은 개수 상관없이 여러 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일회성 아이템이라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집 : 장점/ 아이템보다 스텟 상승도가 높음. 단점/ 한 액션을 취하면 다음날로 강제 이동
아이템 : 장점/ 개수 상관없이 여러 아이템 사용이 가능. 단점/ 일회성 아이템으로 한 번 사용하면 없어지고, 집보다 스텟 경험치가 낮은 편.

■ 주말에는 데이트를 진행하자

Dandelion - Wishes brought to you -

캐릭터 호감도를 올려야 되고, 맞춰진 호감도를 채워야만 해피엔딩에 점점 가까워지기 때문에 주말에는 최대한 그 캐릭터와의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호감도 상승을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갑자기 많은 양의 호감도가 상승되는 건 아니지만, 주말에 최소 1번, 최대 2번의 데이트를 내가 원하는 상대와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집에서 특정 액션을 취해서 만나는 것보다 간편하게 상대와의 호감도를 쌓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데이트를 진행하면서 내 캐릭터와 남자 캐릭터 간의 관계도 확실해지고, 말투나 행동이 달라져서 좀 더 설레이는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퀵 로드, 퀵 세이브를 생활화하자

Dandelion - Wishes brought to you -

이 게임에서는 매력도가 상승할수록 그 기간 내에 맞춰서 호감도를 Full로 채워줘야지만 다음 매력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 받는 호감도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집 안에서 그 캐릭터와 대화를 하면서 호감도를 올려야 되는데 이 때 사용되어야 하는 퀵 로드, 퀵 세이브 퀵 로드/세이브를 계속 사용하면서 액션을 선택해 해당 캐릭터를 만나고, 그 캐릭터에게서 호감도를 계속 캐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난이도가 낮은 캐릭터들에게는 퀵 로드/세이브가 필요하진 않지만, 난이도가 있거나, 흔히 멋있다, 이 캐릭터 괜찮다, 하는 캐릭터들에게는 퀵 로드/세이브가 중요한 작업이 되기 때문에 이 작업을 거쳐야지만 클리어하기가 수월한 캐릭터들이 종종 있으니, 생활화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퀵 로드/퀵 세이브의 아쉬움

Dandelion - Wishes brought to you -

난이도 높은 캐릭터들의 퀵 로드/세이브 생활화로 인해 생각보다 번복적인 작업을 꾸준히 해야지만 클리어할 수 있다는 것이, 스토리, 몰입감을 느끼기 위해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 듯한 느낌을 주면서, 게임을 하는 게 아닌 스트레스 작업이 된다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종종 캐릭터들의 호감도가 맞춰지지 않으면 너무 빠른 (베드)엔딩을 보게 되는 것이 게임 흐름을 망치는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은 부분입니다.

■ 베드엔딩 너무 쉽게 마주치는 것 아닐까?

Dandelion - Wishes brought to you -

게임을 진행하면서 베드엔딩을 이렇게 쉽게 마주칠 수 있는 게임이 존재했었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이도가 낮은 캐릭터들은 베드엔딩이 쉽게 진행되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난이도가 존재하는 캐릭터들은 베드엔딩도 쉽고, 어이없는 스토리들을 보여주면서 기존 스토리 흐름을 아예 깨버리는 현상이 종종 발생했습니다. 환상이 깨지는 것과 같이 베드엔딩을 마주보게 되어서 당황스러웠던 기억들이 많았습니다.
갑자기 유리멘탈을 보여주는 캐릭터들의 모습에서 당황스러움을 받게 되면서 유저들의 멘탈도 흔들리게 만드는 부분이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느낌보다는 게임을 그만하고 싶다라는 느낌이 더 많이 들어서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입니다.

■ 세이브를 생활화시켜도 베드엔딩을 보게 되면 다시 시작해야 되는 번거로움

세이브를 생활화시켜도 어느 부분에서 베드엔딩을 마주치는지 전혀 감이 오지 않는 덴더라이언 게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베드엔딩을 1회라도 보게 되면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된다는 번거로움이 생각보다 높았고, 게임하는 내내 이 부분이 불만스러움으로 작용되었습니다.
공들여서 게임을 진행했지만, 베드엔딩을 마주치고 그렇게 되면 베드엔딩이 어느 부분에서 작용되었는지에 감이 전혀 오지 않기 때문에 처음으로 다시 진행하는 거 밖에는 딱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인 해결방안으로는 세이브도 세이브지만, 이전 데이터를 다시 불러온다는 내용으로 나뉜 호감도 분기의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부분이 생기면 좀 더 수월한 게임을 진행하고, 유저의 멘탈을 챙겨줄 수 있는 게임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덴더라이언 평점

Dandelion - Wishes brought to you -

평점의 기준은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간 상태이며, 평점에 대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장면 연출 : 게임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 스킬에 대한 장면이 적절하게 보이는지 평가.
* 화면 연출 : 화면 속 오브젝트의 표현, 사건에 대한 애니메이션이 구현되었는지에 대한 평가.
* 배경 음악 : 게임 속 배경과 음악의 조화, 장면이 바뀌었을 때 배경음에 대한 평가.
* 효과음 : 특정 움직임, 스킬을 사용했을 때 음향효과가 배경음악과 어울리는지에 대한 평가.
* 조작 반응 : 유저가 캐릭터를 조작했을 때 움직이는 속도 및 캐릭터의 반응에 대한 평가.
* 조작 편의성 : 조작이 복잡하지 않고 편리하고, 쉽게 조작이 가능한지에 대한 평가.
* 캐릭터 구현 : 게임 콘셉트에 맞게 캐릭터 디자인이 되었는지 평가.
* 배경 구현 : 게임 세계관이 나타나는 배경이 구현되었는지 평가.
* AI 구현 : 게임의 특성에 맞게 AI의 인공지능 구현이 되어 있는지 평가.
* 직관성 : 게임 속 정보들이 알아보기 쉽게 되어 있는지 평가.
* 편리성 : 얻고 싶은 정보, 조작이 편하게 구성되어 있는지 평가.
* 세계관 : 게임의 세계관이 구성되어 있는지 평가.
* 퀘스트 : 게임 스토리와 연관되어 퀘스트가 주어지는지 평가.

스팀 게임, 여자가 여자를 위해 만들어진 여성향 게임 '덴더라이언'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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