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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로 몰려오는 좀비들을 막자! <Plants vs. Zombies GOTY Edition>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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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5,000원
rkdehdgur410 필자: 안개꽃
Steam 프로필
Plants vs. Zombies GOTY Edition
Plants vs. Zombies GOTY Edition

디펜스계의 아버지, 여전히 재밌다

옛날 어렸을 때 휴대폰으로 많이 즐겼던 게임 중 하나인 식물 대 좀비입니다. PC버전으로도 나와 있어서 옛 추억을 느끼기 위해 구매해서 플레이해 보았는데 여전히 재미있었습니다. 식물로 좀비를 막겠다는 생각을 누가 했을까요? 게다가 아기자기하면서 귀여운 식물들은 후에 인기를 많이 얻어서 후속작들도 많이 나왔었죠.
옛날에 킬링타임용으로 많은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식물들과 낮과 밤 등이 나뉘면서 식물보다 더 귀여웠던 버섯도 심을 수 있었죠! 좀비들 또한 다양하게 있었는데 저는 춤추던 좀비가 가장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만 있어도 한편의 잘 만들어진 타워 디펜스 게임이 완성됩니다. 귀여운 식물들과 좀비들이 캐주얼하게 만들어 줘서 무려 전체이용가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 가능했었습니다. 무려 8년 전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피시 버전뿐만 아니라 모바일, 엑스박스 등등 많은 버전으로 이식되었는데 특히 엑스박스 360용에는 온라인 대전 같은 초월 이식판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누구나 이름만 말해 보아도 알 수 있는 대작은 다른 게임에서도 많은 패러디를 만들어 내곤 했죠. 모바일, 스팀판 등 어디서든지 즐길 수 있는 타워 디펜스는 여전히 킬링타임용으로 해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Plants vs. Zombies GOTY Edition
Plants vs. Zombies GOTY Edition

더 재미있게 해 주는 미니게임, 퍼즐들까지!

그냥 식물들로만 좀비들을 계속 막으면 식상하고 질리겠죠? 그래서 꽤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미니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좀비들을 막기 위해 씨앗으로 볼링을 친다던지, 망치로 두드려서 죽이는 두더지 게임 등등 어드벤처 모드에서 기본 모드가 아닌 단순한 미니게임도 등장해서 질리지 않게 해 줍니다. 미니게임도 종류가 대략 20개 정도 있지만 저는 퍼즐모드에서 좀비를 조종해 식물을 파헤쳐 공격하던 모드가 제일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드벤처를 플레이하면서 일정 확률로도 좀비를 죽이면 미니게임 상자가 떨어지는데 이런 미니게임은 어드벤처 모드에 질려도 잠깐 미니게임을 또 해 보면 다시 재미있어집니다. 앞서 말했듯이 볼링이라던지 슬롯머신 같은 미니게임 말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엑스박스 360에 이식되었던 온라인 협동이라던지, 대전모드도 피시 버전이나 모바일 버전으로도 나왔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것도 충분한 컨텐츠 거리인데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여운 식물들을 심으면서 좀비들을 막아 보니 킬링타임용이든 진지하게 하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점수 : 9 / 10점

과거였지만 지금까지도 정말 재밌는 타워 디펜스 게임!

+ 아기자기하면서도 귀여운 캐릭터들, 멋진 BGM
+ 다양한 지도, 좀비, 식물 등등
+20개의 미니게임, 18개의 퍼즐, 질리지 않는 요소들
+ 엄청난 킬링 타임의 중독성

- 해상도 설정이 없음, 4:3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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