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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앤슬래시 게임 추천
<토치라이트 시리즈/ 빅터브랜/ 그림던/ 더 인크레더블 오브 반헬싱 파이널컷>

타이틀:
개발:
퍼블리셔:
가격:
만 육천원/ 이만 삼천 사백원/ 이만 칠천원/ 사만 구천원
짱천사 필자: 짱천사
Steam 프로필

1990년대 출시되었던 '디아블로'는 탑뷰 형식에 액션과 RPG의 레벨업 시스템을 도입한 최초의 게임이었죠. 당시는 '액션RPG'라는 용어를 사용했었는데 (지금도 같은 형식의 온라인상 게임은 MMORPG라 합니다.) 현재는 '핵앤슬래시'장르로 분류했습니다. '핵앤슬래시'는 '데빌메이크라이'시리즈처럼 TPS(3인칭시점)의 액션도 포함하는 경우가 있지만 지식백과에서는 탑뷰형식 게임만을 지칭하더군요. 때문에 이곳에 소개할 게임들은 '디아블로'형식의 탑뷰 '핵앤슬래시'게임만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 토치라이트 시리즈(Torchlight1, Torchlight2)
토치라이트 시리즈/ 빅터브랜/ 그림던/ 더 인크레더블 오브 반헬싱 파이널컷

카툰풍의 그래픽에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대체로 엄숙하고 어두운 게임들이 주를 이뤘던 '핵앤슬래시'장르와는 다른 분위기의 게임입니다. 클래스별로 캐릭터들의 스킬이 개성 있어 캐릭터만 바꿔가며 여러번 플레이해도 질리지 않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판타지에 스팀펑크 세계관을 덧씌운 배경은 이 게임의 백미인 듯 싶네요.
1편과 2편 모두 재미있었지만 캐릭터가 좀 더 다양하고 맵이 넓은 2편을 좀 더 추천하고 싶습니다. 단점이라면 캐릭터간 밸런스가 맞지 않는 편이고 멀티플레이시 서버도 좋지 못합니다.
올해 안에 세 번째 시리즈인 '토치라이트 : 프론티어'가 출시한다는데 기대가 됩니다.

◆ 빅터브랜 오버킬 에디션(VICTOR VRAN OVERKILL EDITION)
토치라이트 시리즈/ 빅터브랜/ 그림던/ 더 인크레더블 오브 반헬싱 파이널컷

보통 '핵앤슬래시'장르의 묘미 중 하나는 '스킬트리'라는 레벨업에 따른 성장개념에 있죠. '빅터브랜'은 좀 예외인데 '스킬'이 캐릭터의 성장보다는 무기에 의해 좌우되는 면이 큽니다. 레벨업은 결국 착용할 수 있는 무기와 보조 개념의 스킬인 카드능력치를 결정짓는 보조수단에 불과하다는 것이죠. 때문에 캐릭터의 클래스는 무기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파밍이나 연금술에 따른 능력이 더욱 중요합니다.
총과 검, 낫 등의 무기를 두개씩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카드에 따른 스킬을 두 가지 선택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게임 중 유일하게 로컬코옵이 진행가능한 게임이니 지인과 함께 해보시면 상당히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소개하는 게임 중 타격감이 젤 좋은 듯 싶네요.

◆ 그림던(Grim Dawn)
토치라이트 시리즈/ 빅터브랜/ 그림던/ 더 인크레더블 오브 반헬싱 파이널컷

가장 '디아블로'와 비슷한 게임입니다. 분위기나 배경, 스킬트리 등의 면에서 상당히 비슷하죠. 그렇다고 마냥 비슷하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그림던'은 자체로 상당히 재미있고 개성 있는 게임입니다. 맵이 상당히 넓은데 그 맵 사이의 숨겨진 장소나 던전을 찾아 모험을 하는 재미도 있고 판타지적인 분위기도 개성있습니다. 가장 독특한 점은 '클래스'를 두 개 선택할 수 있는 '듀얼클래스'가 존재합니다.(전직시스템과는 다릅니다.) 클래스를 두 개 선택할 수 있기에 클래스와 스킬의 조합에 따라 자신만이 원하는 개성있는 캐릭터를 키울 수 있습니다. 한국에선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가 있는 게임이죠. 아직도 스팀에선 수많은 이들이 즐기고 있으니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스팀 기준 세일시에는 팔천 원 정도면 구매가능하더군요.)

◆ 더 인크레더블 오브 반헬싱 파이널컷(The Incredible Adventures of Van Helsing: Final Cut)
토치라이트 시리즈/ 빅터브랜/ 그림던/ 더 인크레더블 오브 반헬싱 파이널컷

오늘 소개하는 게임 중 유일하게 원작이 있는 게임입니다. '반헬싱'은 원작인 소설부터 만화와 영화까지 이미 수많은 컨텐츠로 한번쯤은 접해보셨을 겁니다. 당연히 게임도 ‘반헬싱’ 팬이시라면 추천하고 싶네요.
반헬싱은 클래스에 따른 캐릭터가 유일하게 '반헬싱'하나죠. 대신 스킬트리가 상당히 인상적인데 기본 무기 속성의 스킬에 보조스킬 개념을 선택해 업그레이드하는 형식입니다. 게다가 주인공을 항상 보좌하는 AI가 따라다니고 함께 성장하죠. 반헬싱 특유의 세계관에 3편까지 출시되었고 1,2,3편을 통합해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파이널컷도 나왔습니다.
단점이라면 타격감이 좋지 못한 편이고 멀티시 서버도 좋지 못한 편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코옵시 캐릭터가 모두 반헬싱이라 확실히 캐릭터 보는 맛은 떨어지더군요. 싱글플레이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팬심으로 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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