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월렛 충전"은 '10원 단위'로 알뜰하게 스팀월렛을 충전 가능합니다! (해피머니로 충전하면 더욱 알뜰하다고 하네요!)

banner

잔혹 격투 액션 <Mortal Kombat 11>

타이틀:
개발:
퍼블리셔:
가격:
61,000원
빅비 필자: 빅비
Steam 프로필
Mortal Kombat 11

'모탈 컴뱃'시리즈는 1992년부터 시작하여 2019년까지 쭈욱 사랑받고 있는 잔혹 격투 액션 게임 중 하나로 '모탈 컴뱃 11'은 2019년 4월 출시된 '모탈 컴뱃'의 완전한 신작 중 하나다. 2017년 '인저스티스 2' 이후로 변화된 그래픽과 퀄리티 높은 배경으로 게이머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후 딱 '인저스티스 2'를 따라 계승하게 된 '모탈 컴뱃 11'은 전작인 2015년작 '모탈 컴뱃 X'보다도 더욱더 잔혹하고 타격감 높은 전투를 완성시켰다.

Mortal Kombat 11 이것만 보아도 아프겠다고 느껴진다

'모탈 컴뱃 11'은 시간과 관련된 내용을 이번 작품에서 크게 다루는데. 스토리 자체에서도 예전 시리즈에서 줄곧 출연한 캐릭터들을 대거 데려와 현실 세계에서 격투를 벌이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샤오 칸’이나 ‘쟈니 케이지’의 과거 모습들이 이번 작품의 큰 특징으로 부각된다. 사실상 신규 캐릭터도 몇몇 등장하기는 하나 이번 작품은 예전 작품들을 최대한 끌여들어 제작했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즉 '모탈 컴뱃' 시리즈를 어느 정도 플레이해온 플레이어들이라면 과거와 추억에 대한 향수가 적절하게 잘 느껴질 수 있다라는 점. 신규 플레이어라면 '모탈 컴뱃'의 격투와 재미 요소를 이번 작품에서 많이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그 정도로 '모탈 컴뱃 11'은 신규 유저나 과거 시리즈들을 줄곧 플레이해온 유저들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것이다.

Mortal Kombat 11
Mortal Kombat 11 몰입감 높았던 싱글 캠페인

게임의 스토리 볼륨은 비교적 짧지만 강렬함을 선사해주고, 캐릭터가 싸우는 격투 스테이지의 내용 자체도 의미가 있으며 캐릭터가 이곳에서 싸우는 이유에 대해서도 적절하게 제시해준다. 그래서인지 스토리 자체는 계속 흥미로우며 인물들의 연기라던지 시네마틱 퀄리티도 대체적으로 좋아 몰입감도 확실히 좋았다.

사실 '모탈 컴뱃'의 최고 장점은 다시 말하지만 잔혹함이다. 잔혹함에서 묻어나오는 페이탈리티 컷씬은 그야말로 게임의 정점이라 볼 수 있다. 이번 작품도 당연 페이탈리티 컷씬에 잔혹함은 그대로이다. 사지가 절단된다거나 유혈이 낭자하는 컷씬들이 인상을 어떻게든 찡그릴 수 밖에 없게 만들지만 사실 이것이 '모탈 컴뱃'의 매력 요소라고도 볼 수 있다.

Mortal Kombat 11 페이탈 블로우로 통쾌한 격투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마다 나오는 격투 엑스레이 컷씬도 게임의 격투 재미를 크게 증폭시켜주는 매력 요인이다. 전작보다 더욱 세밀해졌고 더욱 거칠어졌다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다. 페이탈 블로우를 통하여 통쾌하고 타격감 높은 격투 액션 장면을 연출, '모탈 컴뱃'의 매력을 극대화시켜주었다. 전작보다 퀄리티가 높아진 그래픽 덕분인지 게임의 격투나 모든 면에서 진화가 돋보였다.

Mortal Kombat 11

게임은 계속 컨텐츠를 내놓으면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선보이고 있다. 캐릭터마다의 특성을 확인하고 커스터마이징을 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런 다양한 요소들이 '모탈 컴뱃 11'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멀티 플레이도 지원되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얻기 위해 크립트라는 모험을 즐겨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획득할 수 있는 컨텐츠도 마련되어 있어 풍성한 매력을 안겨준다.

'모탈 컴뱃 11'은 오랜 전통성을 잘 유지해오고 있는 작품이다. 스토리도 출중한데다 매력적인 격투 요소와 보다 발전된 그래픽 퀄리티, 풍성한 컨텐츠, 통쾌한 타격감으로 게임의 재미는 무궁무진하다. 친구와 같이 로컬 코옵을 통해 즐겨 봐도 좋을 듯.

Mortal Kombat 11

리뷰 목록